[이코노믹데일리] 21일 오전 방문한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쇼핑객들로 붐비는 1층 중앙 광장에 혼다의 SUV 'CR-V 하이브리드'가 전시돼 있었다. 혼다코리아가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 출시 및 CR-V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소비자 대상 전시 팝업이다.
현장에는 2WD 모델 2대가 전시됐다. 혼다 CR-V는 1995년 첫 출시 이후 150여개국에서 지난 30년간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를 기록한 모델이다.
혼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 팝업 이벤트는 차량을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30년간 이어져 온 CR-V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는 2WD와 4WD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2WD만 전시됐다. 외관은 기존 6세대 CR-V와 동일하지만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센싱'의 강화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이 새롭게 추가돼 사이드 미러 사각지대를 커버한다. 기존의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트래픽 잼 어시스트(TJA),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기능(LSBC) 등은 그대로 유지됐다.
실내를 살펴보니 오렌지 스티치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돼 있었다. 사이드 미러 열선 기능과 2열 시트 열선 기능이 추가됐고, 후방 트렁크에는 토너 커버가 새롭게 장착돼 있었다.
혼다 관계자는 "여기엔 전시는 안됐지만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의 투톤 시트가 새로 추가 됐다"며 구매자의 선택지를 늘렸다고 강조했다.
방문객들은 쇼핑을 하다 자유롭게 차량 외관과 실내를 둘러봤고 배치된 혼다 직원들로부터 차량 설명을 듣는 모습이 보였다. 전시 팝업은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전시 이벤트를 통해 CR-V 하이브리드가 선사하는 일상 속 여유롭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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