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제도 운영 및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한 기업을 선정·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한라이프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반반차 제도 △연차 자기결재 시스템 등 직원 편의성·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난임치료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육아휴직 등 일·육아 양립 지원 제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신한라이프는 심리상담 지원, 보고 및 회의 간소화 등을 통해 근무환경·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 중심의 근무 환경 강화를 통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5대 제약사 톺아보기②] 종근당, 궁본약방에서 글로벌 기술수출 기업으로…제2 도약기 맞은 84년의 성장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53616816955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