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1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위치한 영은(靈隱) 비래봉(飛來峰) 관광지를 찾은 첫 번째 무료입장 관광객들. 영은 비래봉 관광지가 이날 무료입장 정책을 정식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라 영은 비래봉 관광지 전체를 포함해 영은사, 영복사(永福寺) 등 유명 문화 관광지가 대중에게 무료 개방됐다. 관광객들은 '실명 예약, 시간대별 관람' 제도에 따라 질서 있게 관광지를 관람하고 있다. 2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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