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7˚C
흐림 울산 -4˚C
강릉 -3˚C
흐림 제주 1˚C
산업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 기후부장관 표창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경 기자
2025-12-05 16:44:09

폐기물 적정 처리 분야 공로 인정…순환경제 산업 선도기업 자리매김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2025년 사업장폐기물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4일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2025년 사업장폐기물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이코노믹데일리] 고려아연은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5년 사업장폐기물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아연의 자회사인 스틸싸이클은 기존에 매립 처리돼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제강분진 등 다양한 산업폐기물에서 아연을 회수해 제련 원료로 공급하는 재자원화 전문 기업이다.

국내 유일 RHF 처리기술을 활용해 매년 약 5만톤(t)의 조산화아연(HZO)을 생산해 고려아연의 2차 원료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의 원료를 다변화하고 광석 채굴로 발생할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친환경 순환 구조 구축 및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스틸싸이클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R&D)을 고도화하고 있다. 아연 재자원화 후 발생되는 부산물인 직접환원철(DRI)을 회수해 주요 철강사에 원료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철에서 제련, 제련에서 다시 제철로 이어지는 산업 간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 목표다.

나아가 2022년 인수한 자회사 스틸싸이클에스씨를 통해 구리 등 신규 금속 자원 회수 및 재자원화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친환경적인 내부 시스템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스틸싸이클은 2023년 환경부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데 이어 재생에너지 도입 등 탄소중립 활동을 통한 저탄소제품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또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인증(KOSHA-MS)을 취득한 바 있다.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은 "자원순환 사업을 통한 순환경제 구축 노력을 산업부에 이어 기후부로부터도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자원화 사업 확대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국내 순환경제 산업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물산
이지스자산운용
유플러스
kb금융그룹
신한금융
손해보험
삼성증권
우리은행
삼성화재
현대오일뱅크
kt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
HD한국조선해양
신한금융그룹
LG
KB손해보험
태광
이마트
kb금융그룹
kb캐피탈
삼성전자
KB국민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농협
kb금융그룹
cj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