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격렬한 움직임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 △큐어반 F(일반형) 400개 △큐어반 H 스팟(30개) △큐어반 H 커팅(15개) △큐어반 폼 잘라(5개) 등 다양한 상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원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격렬한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 ‘상처별 밴드 선택 가이드’를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찰과상, 베임, 화상 등 다양한 상처 종류에 따라 적합한 밴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스포츠를 즐기는 유소년 참가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원제약 큐어반 담당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마음껏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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