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10여 년간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에서 의료 봉사와 건강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안 대표는 향후 연합회 산해 25개 지구와 연계해 HLB라이프케어의 기술력을 접목한 AI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 대표는 이날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안 대표는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어르신들의 '주치의'로 임명해 주시고 따듯한 마음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HLB라이프케어의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니어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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