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번 행사의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배우 이민정을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은 오는 1월 1일부터 진행되는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오는 25일에는 관련 TV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MJ 이민정'을 통해 일상과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러한 친근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가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마트·슈퍼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2026년 첫 '통큰데이'는 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명절 먹거리와 제철 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의 체감 물가를 낮출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내년 통큰데이 할인 행사는 배우 이민정과 함께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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