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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년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안전경영 최우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경 기자
2026-01-02 09:06:32

"K-Safety 모범사례 확산"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그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그룹]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현장 중심 경영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2일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장인화 회장과 주요 경영진, 협력업체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맞이 시무식을 열었다. 장 회장은 이어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제3연륙교 건설 현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각각 안전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장인화 회장은 신년사에서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켜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자"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무재해라는 실질적 성과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철강사업 본원경쟁력 강화 △에너지소재사업 안정화 △LNG 등 에너지사업 수익창출 역량 강화 △신사업 발굴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제시했다.

특히 철강 부문에서는 인도·미국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K-스틸법 기반으로 포항 HyREX 실증플랜트와 광양 전기로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에너지소재 사업은 호주·아르헨티나에서 확보한 탈중국 리튬 공급망을 기반으로 양극재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에너지 사업은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을 통해 그룹의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장 회장은 "대전환의 시기에도 침착하게 중심을 잡고 각자의 자리에서 현명하게 답을 구해야 한다"며 "2026년 병오년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초일류 기업을 향해 역동적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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