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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2026년은 임계점…소비자 보호·AI 혁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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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2026년은 임계점…소비자 보호·AI 혁신 총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6-01-03 13:01:53

인도 시장 교두보 마련…아폴로와 글로벌 협업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KB증권이 2026년을 변화와 도약의 해이자 임계점(Critical Point)에 선 해로 규정하고 소비자 보호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제시했다.
 
3일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맞이할 2026년 자본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며 새로운 경쟁 질서 속에서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정책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힘입어 자본시장은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표는 2026년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해 "지경학적 분절화 심화와 고환율 압박 장기화 등 글로벌 복합 위기로 인해 시장 변동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변동성의 파고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2026년 경영 전략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 보호와 고객 신뢰를 제시했다. 두 대표는 "모든 비즈니스 확장과 혁신 과정에서 고객 권익 최우선이라는 대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업무 누락이나 과실을 방지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디지털 내부 통제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자산관리(WM) 부문에 대해서는 "고객 자산 증대와 연금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고객 동반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확대와 장기 자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Fee Based 자산을 확대해왔으며 디지털 WM 자산은 최근 3년간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 대해서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수익성 중심의 독보적 IB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비즈니스, 전통적 기업 금융 전반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인도 뭄바이 사무소 오픈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미국 아폴로 자산운용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수 금융과 크로스보더 M&A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도 강조했다. 두 대표는 "AI는 제조·금융·서비스 등 모든 산업에서 활용 격차가 곧 성장 격차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라며 "사내 생성형 AI '깨비AI'를 시작으로 기술 내재화와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2026년을 'AI 실제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두 대표는 "물리학에서 임계점이란 본질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을 의미한다"며 "2026년 KB증권은 기존의 관성을 넘어 새로운 상태로 도약해야 하는 임계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왼쪽과 이홍구 대표사진KB증권
강진두 KB증권 대표(왼쪽)과 이홍구 대표.[사진=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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