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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연휴 대비 전사 비상체계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2-09 09:00:00

5G·LTE 기지국 사전 점검부터 무료 영상통화 제공까지

종합상황실 운영·트래픽 최적화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지원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 운영체계에 돌입한다.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위치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에 점검하고 품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명절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핵심 거점 지역에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적극적인 고객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트래픽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고객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와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통화(mVoIP)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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