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9 금요일
비
서울 15˚C
흐림
부산 16˚C
흐림
대구 16˚C
흐림
인천 15˚C
흐림
광주 13˚C
비
대전 15˚C
흐림
울산 17˚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尹대통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선포"
[이코노믹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 선포 직후 국방부는 김용현 장관 주재로 전군 주요지회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의 탄핵 소추를 발의했다"며 "지난 6월 22대 국회가 출범된 이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이다. 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없는 일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
2024-12-03 22:56:59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이코노믹데일리]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2024-12-03 22:31:24
서울시, 겨울철 폭설 대비...24시간 강설 대응 방안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시가 2024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제설 차량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도입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서울시는 제설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의 탄력적 운행도 예고했다. 서울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을 관리할 계획
2024-12-01 14:49:20
대통령실 "트럼프, 尹에 먼저 취임 전 만나자 제안"
대통령실이 지난 7일 미국 대선 결과 발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윤석열 대통령 사이 이뤄진 통화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먼저 내년 1월 취임 전 조기 회동하자고 전했다고 밝혔다. 24일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전 얼른 만나자는 말씀을 트럼프 당선인이 먼저 3∼4차례 했다"며 "(본인이) 양 정상이 전화통화할 때 바로 옆에서 배석했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그 뒤로 트럼프 당선인 측에서 인선 문제, 국내 문제, 취임 전 준비, 또 여러
2024-11-24 16:47:28
윤석열 대통령,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대비 '3대 회의체' 즉시 가동 지시
[이코노믹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금융·통상·산업 3대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라고 10일 지시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해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상 분야와 관련해 윤 대
2024-11-10 17:00:09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ISA, SKT 해킹 관련 악성코드 8종 추가 발견… SKT '조사 중 사안'
2
배터리 패권 경쟁 속 韓中 동맹 시동… 에코프로비엠, CATL과 협력 추진
3
SKT,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논란…SK쉴더스 前 부회장 사임 맞물려 파장
4
SKT 이어 CJ까지…CJ올리브네트웍스 인증서도 해킹…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
5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하단 판단 일러…변동성 대응 중요"
6
첫 미국 출신 교황 탄생…레오 14세, 통합과 변화의 상징으로
7
정부 "韓 의약품, 美 안보에 위협 아냐…관세 불필요" 공식 의견 제출
8
삼성전자, 美 마시모 오디오 인수…하만 잇는 전장사업 '볼륨 업' 나선 이유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