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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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 업계 최초 서비스 기간·범위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메트라이프생명의 종합 건강관리 솔루션 '360Health'가 고객을 위한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360Health 서비스 제공 기간을 보험 계약 만기 이후 2년까지로 확대했고, 업계 최대 범위 패밀리서비스를 통해 가입자의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한 보험 계약(미니보험 및 소멸성 보험 제외)이 만기가 된 경우에도 계약자의 동의하에 만기일 이후 2년 동안 360Health 스탠다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보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360Health는 가입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업계 최대 범위의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 병원 예약, 전문 의료 상담 등의 서비스를 가입자와 배우자, 자녀는 물론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올인원 해외 중입자 치료 지원 및 우대서비스'를 통해 일본에서 중입자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되는 등 해외 의료 서비스도 강화됐다. 해당 서비스 역시 양가 부모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중입자 치료는 국내 치료 기관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수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 하지만 360Health 서비스는 제휴를 통해 일본에서만 가능한 고난도 중입자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치료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아울러 해외 단기 체류 시 해외 유명 병원 예약부터 현지 통역, 입원 절차 지원, 에어 앰뷸런스 이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360Health에는 업계 최초로 한방내과 등 8개 진료 과목별 한방의료기관 검색이 가능하며, 필요시 전문 상담원의 예약 대행도 지원한다. 2018년 메트라이프 아시아에서 시작된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360Health는 한국뿐 아니라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네팔, 아랍에미리트에서도 각 나라에 맞게 서비스를 론칭했다. 메트라이프 원 앱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는 어디서나 다양한 건강 및 웰니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01-26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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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증권이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1년) 부문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이상 전사업자 중 수익률 1위(21.02%)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1년) 부문에서도 IRP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증권사 중 1위(18.68%)를 기록했다.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4년 말 대비 118% 증가해, 3조4000억원에서 7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ETF 투자 수요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서 매일/매주/매달 특정일에 원하는 금액/수량만큼 주식을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투자자들이 국내ETF와 리츠를 이용해 은퇴자산관리에 더욱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ETF 모으기' 내에 연금고객 맞춤형 랭킹 정보도 제공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인기있는 ETF와 삼성증권 고객들의 관심집중 ETF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 매수량, 연령별 정보뿐만 아니라 연금 자산 상위 10% 고객이 연금계좌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ETF, 배당 많이 주는 ETF 등 다양한 랭킹 정보를 활용하여 본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삼성증권 연금의 성장 배경으로는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들이 있다. 먼저 퇴직연금 최초로 지난 2021년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펀드 보수 등 별도 발생)인 '다이렉트IRP'로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의 판도를 바꿨고, 가입자의 편의를 대폭 높여 가입 서류 작성과 발송이 필요없는 '3분 연금' 서비스(개인정보 제공 및 약관 등 확인시간 제외)를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증권 공식 MTS인 엠팝(mPOP)을 통해서 빠르고 편안하게 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로보 일임', 'ETF 모으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또한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별도의 연금센터를 신설, 서울과 수원, 대구에서 3곳의 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해당 연금센터에서는 PB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된 인력이 전문화된 연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 대상의 상담뿐 아니라 퇴직연금 도입 법인에 대한 설명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에만 약 900여건이 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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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ank 인도네시아, 인틸랜드 그룹과 전략적 금융 협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KBI)가 인도네시아 대표 부동산·산업단지 개발사와 손잡고 현지 산업 인프라 금융 지원에 나선다. 전략적 금융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성장 산업 공략에 속도를 낸다. KBI는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PT Intiland Sejahtera)' 와 전략적 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부동산 및 산업단지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2500억 루피아(IDR 250 billion, 한화 약 221억원)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인틸랜드 세자흐테라의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주택담보대출 협력, 현금관리 서비스(CMS),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금융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등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는 인도네시아 대표 부동산 개발사 인틸랜드 개발(Intiland Development Tbk, DILD)의 자회사로 인틸랜드 그룹 내 산업단지 개발을 총괄하는 법인이다. 동사는 동자바 '응고로(Ngoro) 산업단지' 와 중자바 '바탕(Batang) 산업단지' 등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틸랜드 그룹은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빌딩, 상업시설, 호텔과 같은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우스쿼터(South Quarter), 세레나 힐스(Serenia Hills)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데이비드 호세아(David Hosea)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 이사는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금융 파트너십으로, KBI의 신뢰와 지원에 감사드리고 본 협력이 국가 경제 성장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I 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는 "이번 협력은 KBI의 우량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부동산 및 산업 인프라 부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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