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2˚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8˚C
구름
광주 10˚C
맑음
대전 11˚C
흐림
울산 10˚C
흐림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글로벌 데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NC AI, MWC25서 글로벌 데뷔… 'AI 외교' 무대서 기술력 과시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NC AI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올해 초 분사 이후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하는 NC AI는 MWC 2025를 ‘AI 외교’의 장으로 활용, 자체 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독립 법인 출범 후 AI 사업 수익성 입증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이번 MWC 참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NC AI는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5에 데모 시연 공간을 마련,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NC AI 부스에서 자신의 얼굴 사진으로 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앤리버티(TL)’ 캐릭터를 즉석에서 생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이미지를 AI가 분석, 게임 캐릭터 모델로 구현하고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술을 통해 캐릭터가 게임 대사를 연기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NC AI의 체험 공간은 LG유플러스 부스 내 ‘게임&AI존’에 마련되었다. 엔씨소프트는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AIDC) 고객이자 협력사로서 이번 MWC에 동반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NC AI의 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AIDC 인프라와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MWC 공동 참가를 통해 양사는 AI 기술 협력 시너지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MWC 참가에 대해 “오랜 연구개발(R&D) 기간 동안 축적해 온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MWC25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는 NC AI의 기술 수익화 전략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AI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14년간 막대한 투자를 진행, 게임 업계 최초로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바르코(VARCO)’를 개발하는 등 AI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NC AI는 자체 게임 개발 AI 기술 적용과 함께 AI 기술 상용화를 통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모델 확장을 투 트랙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패션,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맞춤형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이종 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자체 LLM 바르코를 기업 맞춤형으로 파인 튜닝하여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C AI의 사업 확장은 이연수 대표가 직접 지휘한다. 이 대표는 2014년 엔씨소프트 합류 이후 자연어처리(NLP) 연구를 총괄하며 LLM 바르코 개발을 주도한 AI 전문가다. 올해 초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로 합류한 임수진 전 아워홈 신성장테크비즈니스 부문장 역시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화 및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임 CBO는 아워홈, 인터파크, 넥슨 등에서 신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NC AI의 사업 다각화를 이끌 예정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AI 기업 분사는 엔씨소프트가 AI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고도화하여 외부 개발사나 제3자에게 적용하는 등 수익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라며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AI 사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5-03-04 15:38:35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 2년 연속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The 2025 Billboard Power 100 List)’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그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하며 장윤중 공동대표를 멀티섹터 부문 15위에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을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한국인으로는 장윤중 공동대표를 포함해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장윤중 공동대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K콘텐츠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며 K팝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북미 통합 법인을 이끌며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레이블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메가IP를 기획·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dearALICE)의 데뷔 준비 과정을 영국 BBC 6부작 TV 시리즈로 선보이며 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미국의 핫한 레이블 감마(gamma.)와 협력해 글로벌 데뷔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디어앨리스는 오는 2월 공식 데뷔 싱글 ‘아리아나(Ariana)’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디어, 스토리 등을 아우르는 IP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도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아이유(IU)는 북미와 유럽 등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아이브(IVE)는 데뷔 첫 월드투어로 19개국 37회 공연에서 42만 명의 팬을 만났다. 특히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7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너지도 확대하고 있다. 디어앨리스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TV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OST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오피셜 OST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K콘텐츠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고 현지 IP 제작을 통해 K팝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31 14:23: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