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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연구정보센터ㆍNRIC 전문연구정보 중앙센터, 2월 운영 종료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지정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가 2월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의과학연구정보센터의 이번 결정은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재정난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만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홈페이지는 당분간 유지된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1997년 설립돼 의학·간호학·치의학 분야의 연구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연구정보센터로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Mbase) △한국임상연구데이터베이스(KCT) △근거중심 임상질문 답변(EviPedia) △코크란 한국어 번역 라이브러리 등을 운영하며 연구자들을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NRIC(Nation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전문연구정보 중앙센터도 28일부로 사이트 운영을 종료한다. NRIC 전문연구정보 중앙센터는 국내 연구자들에게 기초연구에 필수적인 연구지식 정보를 수집·가공·재생산해 서비스하고 산학연관 등 연구 생태계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해 기초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NRIC 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측은 "28일부로 사이트 운영이 종료된다"며 "회원 계정 및 회원정보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기한 내에 삭제해 파기된다. 그동안 NRIC 전문연구정보 중앙센터에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2-20 16:56:25
"AI혁신 패권...인재·인프라 확보에 달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디지털 정책포럼에서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 오순영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지영기자] [이코노믹데일리] 2025 디지털 정책포럼에 참여한 기업가·학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생태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딥시크에 대항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지원, 데이터 확보, 오픈소스 생태계 육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6일 국회 AI·모빌리티 신기술전략조찬포럼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AI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과 민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AI 생태계 혁신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한국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민간 및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발제를 맡은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겸 한국경영학회 차기회장은 "딥시크는 기존 비용의 1/30로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다"며 "기존과는 다른 AI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AI 대중화 및 효율성에 기여해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터, 인재, 연구기관은 AI 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 요소로 한국은 인재 육성과 유지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 차원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I혁신 생태계 조성에 있어 연구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교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국가 차원에서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인재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순영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은 인재들에게 인프라 투자에 힘써야 한다고 꼬집었다. 오 의장은 "R&D 펀딩을 통해 AI 기초연구에 있어 전 주기적 혁신을 이루고 규제 샌드박스를 확대해 시험적 시도를 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용구 더존비즈온 대표는 현재 겹겹이 쌓인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 대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술 깊이가 문제가 아닌 응용과 활용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는 법안이 현재 시대에서 적합한 프로세스인지 확인하는 등 국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딥시크 수준의 신생 기업이 굉장히 많고 앞으로 오픈 소스의 경쟁은 미국과 중국의 국가 대항전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아직 미국의 기술력 등을 추월한 게 아니기에 강력한 GPU 인프라를 확보하고 27년까지 3만장을 보유하기 위해 우리의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강화하도록 정부에서 추경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도 더많은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현실적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내 AI 인프라 지원과 AI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민간이 협력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김수정 과학기술정통부 데이터진흥과장은 이에 대해 "민관 투자가 현재 한국보다 국내총생산(GDP)가 작은 이스라엘보다도 저조한 상황"이라며 "AI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민간 AI투자 세제 감면을 확대하는 등 법안이 내년 상반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2025-02-06 17:43:41
내년 과기정통부 예산 18.9조원…기초연구 지원 역대 최대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내년도 예산이 18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5조7000억원에서 약 1조2000억원(7.8%) 증가한 수치로 특히 기초연구 지원 예산이 역대 최대인 2조9000억원에 달해 눈길을 끈다. 2025년 정부 전체 연구개발(R&D) 예산은 29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액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첨단 바이오, 양자 기술 등 3대 게임 체인저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들 분야를 2030년까지 세계 3강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통신 기술 등 초격차 산업 분야에도 2조4000억원을 배정했다.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해 8천 700억원이 투입되며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 신설 등으로 3조5천 600억원이 지원된다. 차세대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는 1조원이 투자되며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포함한 글로벌 협력 사업에 2조2000억원이 배정됐다. 탄소중립 기술 연구에 2조2000억원 디지털 범죄 및 중대재해 대응 기술 개발에는 2조1000억원이 책정됐다. 방위산업 첨단화와 국방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5조원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선도형 연구개발 지원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21:28:19
국가바이오위원회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이상엽 KAIST 부총장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12월 출범한다.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맡는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4월 첨단 바이오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관련 거버넌스를 신속히 정비해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오 분야 석학인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이 부위원장에 내정됐으며,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바이오 관련 전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 수석은 "그동안 바이오 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각각 정책과 연구개발(R&D)을 다뤄서 분절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국가바이오위원회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상용화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3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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