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6˚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9˚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경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트럼프發 관세 폭풍이 해운업에 휘두르는 '양날의 검'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국내 해운사에게 '양날의 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대(對)중국 선사·선박을 규제하면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관세장벽이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를 유도하며 해상 운임 하방향에 힘을 주고 있어서다. 김경태 한국해양진흥공사 과장는 26일 "미국의 폐쇄적인 무역이 해상 운송 물량 감소에 영향을 미쳐 해상 운임이 빠르게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로 인해 한국, 일본 해운사들이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계 해상운송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1일 기준 1595.08까지 하락했다. 구교훈 한국물류협회장은 "트럼프 2기 정부하에서 미중 관세무역 전쟁의 격화와 보호무역주의의 확대 및 온쇼어링과 리쇼어링으로 인한 세계 물동량 감소 우려가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수에즈운하의 정상화와 파나마운하의 수량 ㅜ회복으로 인한 원활한 통항 재개 및 컨테이너 선박의 공급 과잉 지속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로 인해 운임 하락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낮아진 해상 운임으로 해운사의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했지만, 불행 중 다행은 미국의 대중 견제로 국내 해운사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중국 선사 소속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원),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t당 최대 1000 달러(약 144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전준우 성결대 글로벌물류학부 교수는 "중국 선사에 부담을 부여하는 것은 국내와 일본 해운사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특히 HMM의 경우 미주 노선이 발달돼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5-02-26 13:55:19
혼다코리아, 자동차 정비 대장 뽑았다…혼다 CS 콘테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혼다코리아가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자동차 서비스 역량 경진대회인 '제16회 혼다 CS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혼다 안전운전교육 전문기관이자,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로 오는 3월 공식 오픈 예정이다. 혼다 CS 콘테스트는 종합적인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 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등 총 5개 부문의 필기 및 실기 테스트를 통해 각 부문의 우승자를 선발했다. 각 부문 시상은 개인 및 딜러 종합우승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문별 개인 수상자는 △일반 정비 부문 안동빈 Honda Cars KCC 테크니션 △김동훈 판금 부문 Honda Cars KCC 테크니션 △도장 부문 김재희 Honda Cars Vision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김경태 Honda Cars KCC 어드바이저 △부품 부문 홍석진 Honda Cars Vision 파츠 매니저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Honda Cars KCC는 △일반 정비 부문 △판금 부문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등 총3가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일반 정비 부문 우승자와 준우승자,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우승자는 올해 예정된 혼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글로벌 CS 콘테스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지속적인 서비스 스킬 함양을 통해 혼다 자동차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14:43:23
강경한 김택우 신임 의협 회장 "정부에 임시 방편이 아닌 마스터 플랜 요구"
[이코노믹데일리] 김택우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4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의협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김택우 신임 회장은 “과거처럼 정부 정책에 끌려가지 않고 정책을 먼저 생산하고 제시하며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과 기능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현택 전 회장의 탄핵 사건이 발생한 지 60일 만에 새로 취임한 김 신임 회장이 협회의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의대사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의협 김교웅 대의원회 의장, 한미애·박형욱 대의원회 부의장, 임인석 대표 감사, 김경태 감사,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 원장 등 관게자들이 참석했다. 김택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계 대표 단체지만 근래에 협회의 위상과 권위는 크게 약화됐다”며 “이는 의협 스스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번 43대 집행부는 의료 환경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 2025년 의대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임시 방편이 아닌 마스터 플랜을 요구할 것"이라며 "정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계획과 명확한 방침을 제시해야 의료계도 2026년 의대 교육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의료 사태뿐만 아니라 임기 중 대처 불가능한 의료계 난제들을 마주하더라도 전 회원의 지혜를 모으는 합리적 과정을 통해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8:19:38
해운업계, 올해도 웃을까
[이코노믹데일리] 트럼프 2기, 홍해 사태 등 영향으로 높은 해상운임이 지속됨에도 해운사의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환율·고유가와 함께 올해 유럽 환경규제가 본격화 되며 탈탄소 선박 등을 통해 대비해야 하면서다. 김경태 한국해양진흥공사 과장는 13일 "지난해 높은 해상운임으로 해운사들이 많은 이익을 얻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사실 홍해 사태, 높은 유가·인건비 등에 생각보다는 이득이 적었다"며 "올해는 유럽의 환경규제가 본격화 돼 더더욱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홍해 사태는 운항 가능 횟수를 줄이며 해상운임을 올렸다. 해운사들은 지난해 11월 수에즈운하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공격으로 닫히는 홍해 사태가 발생한 뒤 우회 항로를 이용해 운임료 상승 효과를 봤다. 아울러 트럼프 2기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에 대한 높은 관세 정책이 예상되며 물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조치 등으로 지난해 일주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 운임 수준인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크게 올랐다. 지난 2023년 SCFI 1006 대비 2.5배 상승한 2507을 기록했다. 통상 해운업계가 SCFI 1000포인트를 손익분기점으로 분석하기에 약 2.5배가량의 이득이 나온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SCFI가 상승 그래프를 그리던 시기 환율, 유가, 인건비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오르던 환율은 12·3 비상계엄으로 한때 1480원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 시작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대비책 마련에 큰 금액이 사용될 것으로 분석되며 해운사 수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 HMM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얼라이언스 발표식에서도 14조4000억원을 사용해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에 대한 지속적 투자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컨테이너 사업부문에 11조원을 투자, 벌크 사업부문은 2030년까지 5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문제는 금액이다. 김경태 과장은 "예컨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로 바꾸기 위해서는 연료 가격만 현재 선박들에 비해 4배가 필요하다"며 "문제는 연료 효율성은 절반으로 떨어져 해운사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여기에 미 동부항만 파업이 끝나며 해상운임 하방에 대한 예측도 이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와 사용자 측 연합인 미국해사동맹(USMX)은 향후 6년간 임금을 약 62% 인상한다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발표하며 SCFI는 10일 전주(2505.17) 대비 214.49p 내린 2290.68을 기록했다.
2025-01-14 06:00:00
"기업들 이제 해상운임 '촉각'…해운업계 지각변동"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제조업계가 해상 운임 지수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해상 운임 사이클이 제조업 경기 주기와 함께 움직이는 가운데 변화 폭도 커졌기 때문이다. 과거 전문가들은 해상 운임 사이클을 7~10년으로 봤다. 변동폭도 작았다. 그러나 2010년 이후 4.3년에서 현재 3.6년으로 그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변동성도 확대됐다. 김경태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정보팀 과장은 13일 한국해운협회가 주최한 ‘글로벌 해운시황 현황과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이 내용과 함께 “올해 해상 운임 급등이 반복된 상황은 해운업계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며 “해상 운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해상 운임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20년대 초반까지 기업들이 살펴보지 않는 원가 요인이었다. 대표적인 해상 운임 지수로 꼽히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09년 만들어진 이후 기준치 1000p에서 가장 많이 올랐던 것이 1500p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당시 SCFI가 5000p를 찍은 이후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해 말 중동에 전운이 감돌며 홍해 사태가 발생하면서 SCFI는 올해 시장 전망과 달리 4000p까지 올랐다. 선사들이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피해 홍해~수에즈 항로 대신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는 길을 택하면서다. 선박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자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급등했다. 여기에 더해 중국발 수요가 해상 운임을 끌어올렸다.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이구환신’ 정책을 발표하면서 지난 5월 노동절 황금연휴에 소비가 급증했다. 특히 온라인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구환신은 낡은 것을 새 것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자동차, 가전, 가구 등을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중국 정부의 정책이다. 이 같은 상황은 해운업계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다. 컨테이너 운임은 수요 탄력성이 거의 없었는데 올해를 계기로 생겼다고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수요 탄력성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의미한다. 북미발 조기 성수기도 이러한 변화로 올해 처음으로 생겨난 용어다. 김 과장은 “화주와 물류업자가 코로나 팬데믹 때 해상 운임이 걷잡을 수 없이 오르는 상황을 경험한 뒤 (운임이) 오르기 전에 미리 운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해상 운임은 경기에 선행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운이 단순히 물건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넘어 산업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부각 되고 있다”며 “향후 해운산업에 대한 분석이 더 면밀히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18:30: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3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4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5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6
키움증권, 개장 직후 MTS 거래 지연…이틀째 시스템 장애
7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8
헌재,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정 두 번째 파면 여부 결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