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28 화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6˚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내부출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산업은행 새 회장에 박상진 前 준법감시인 내정…첫 내부 출신 인사
[이코노믹데일리]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은행 회장 임명은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산업은행 회장으로 내부 출신이 내정된 건 산업은행 설립 이후 처음이다. 금융위는 "내정자는 산업은행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며 기아그룹·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 태스크포스(TF)팀,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며 "기업구조조정과 금융법에 정통한 정책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등 진짜 성장을 위한 금융정책에 맞춰 산업은행의 당면과제인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1962년생인 박상진 내정자는 전주고등학교 졸업 후,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기업 TF팀 외에도 조사부 법제조사과, 법무실 준법감시팀장, 송무팀장, 법무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5-09-09 17:29: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DV가 이끄는 車 혁신,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 R&D 가속
2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편리함에 숨은 보안 위험성
3
'역대 최강' LCK, 롤드컵 8강 점령…우승컵 탈환 청신호
4
[현장] SEDEX 2025, 삼성·하이닉스 나란히 HBM4 공개…AI 메모리 각축전
5
증권사 종가 왜곡 '경고등'…규제 강화에도 위반 지속
6
머스크 "삼성, 테슬라 AI6 이어 AI5 칩도 공동 생산"
7
네오플 노조, 넥슨 노조와 갈등 끝에 해산…게임업계 첫 파업 중단
8
[데스크 칼럼] '카카오 무죄'가 남긴 질문… 검찰의 칼끝은 무엇을 겨눴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카카오 무죄'가 남긴 질문… 검찰의 칼끝은 무엇을 겨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