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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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전차' 한화생명 vs '호랑이 군단' 젠지, LCK 2025 시즌 개막전 격돌
[이코노믹데일리]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5 시즌이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e스포츠와 '호랑이 군단' 젠지의 개막전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LCK는 내달 2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LCK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고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LCK는 2025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일 시즌 체제 도입이다. 기존 스프링-서머 시즌 분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2025년부터는 연간 통합 시즌으로 운영, 한 해 단 하나의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난 1월과 2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LCK컵을 신설하고,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을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에 전면 도입한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기존 방식대로 운영하며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는 순위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내 팀끼리 3번씩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1, 2라운드 종료 후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팀을 가리는 'LCK 로드 투 MSI'가 개최되며, 시즌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포스트 시즌은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트 시즌 3위까지는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4위의 월드 챔피언십 진출 여부는 MSI 성적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개막전부터 성사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맞대결은 LCK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팀은 이미 2024 LCK 서머 결승과 LCK컵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으며 두 경기 모두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며 젠지에게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컵 우승 이후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개막전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젠지가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을 꺾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막 1주 차에는 젠지와 T1의 빅매치도 예정되어 있다. 2022 스프링부터 2024 스프링까지 5회 연속 결승에서 격돌하며 LCK 대표 라이벌로 자리매김한 두 팀의 맞대결은 2025 시즌에도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경기 시작 시간에도 변화가 있다.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주말 경기는 오후 3시에 1경기가 시작되며, 2경기는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한편 LCK는 2025 시즌 통합 로스터를 공개했다. 로스터에는 디플러스 기아 '베르' 이준민, 농심 레스포스 '크랙' 노지성, T1 '사이퍼' 김유준, BNK 피어엑스 '윌러' 김정현 등이 새롭게 등록되었으며 젠지 정글러 '웻' 우주성은 '위너'로 닉네임을 변경했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있어 DRX는 이종원 CL 코치를 LCK 코치로 '얼라이브' 노진욱을 LCK 코치로 선임하고 김태일 LCK 코치를 CL 감독으로 선임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고성민 선수를 CL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LCK 유튜브 채널, SOOP,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경기 시작 48시간 전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5-03-19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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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4분기 영업익 339억 '껑충'… 창립 30주년 맞아 '제2의 도약'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4년 4분기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0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SM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38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275.6%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배 이상 급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손실은 241억원으로 여전히 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별도 기준으로 살펴보면, 4분기 매출은 1818억원,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SM은 연결, 별도 기준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2024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분기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은 MD/라이선싱 사업과 콘서트 매출 증가다.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 확대와 드라마 제작 사업 확장 또한 종속 법인들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연결 영업이익의 폭발적인 증가는 본사 및 계열사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이 높은 MD 및 콘서트 매출 비중 확대 그리고 성과급 안분 인식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SM은 ‘THE CULTURE, THE FUTUR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며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1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SMTOWN LIVE’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 SMTOWN 앨범 발매, 2월 14, 15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개최, 2분기 SMTOWN LIVE 글로벌 투어 진행 등 다채로운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월 24일에는 SM이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 to Hearts)’가 데뷔 싱글 ‘The Chas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월에는 레드벨벳 슬기, NCT 텐의 솔로 미니 앨범, 나이비스의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2분기에는 에스파 미니 앨범, 라이즈 정규 앨범, NCT 도영과 마크의 솔로 앨범, 엑소 카이 솔로 미니 앨범, 레드벨벳-아이린&슬기, WayV, NCT WISH 미니 앨범 등 쉴 틈 없는 아티스트들의 컴백 릴레이가 이어진다. 글로벌 투어 역시 활발하게 전개된다. 에스파는 북미, 남미, 유럽 월드 투어를 순항 중이며 NCT 127은 최근 고척돔 공연 매진에 이어 도쿄돔 공연을 확정했다. 동방신기 일본 전국 투어,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민호 아시아 투어 등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태연, NCT WISH 아시아 투어도 계획되어 있다. SM은 지난 1월 ‘SMTOWN LIVE’에서 남자 연습생 그룹 SMTR25를 공개하며 새로운 IP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MTR25는 연습생 사전 프로모션 SNS 공개, SMTOWN LIVE 글로벌 투어 참여 등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2025년 SM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를 발표하고 SM 고유의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기존 아티스트 라인업과 풍부한 콘텐츠는 물론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0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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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립 30주년 SBS 특집으로 역대 아티스트와 미래 비전 집중 조명
[이코노믹데일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SBS에서 방송된 2부작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SM의 역대 아티스트 데뷔부터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까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아내어 K-POP 팬들과 음악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집 프로그램 ‘K-POP 더 비기닝: SMTOWN 30’은 SM이 걸어온 30년의 역사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보아와 샤이니 키가 진행을 맡아, SM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H.O.T., S.E.S., 신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데뷔 과정과 명곡들을 통해 세대를 초월하는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팬덤 문화의 형성과 한류 열풍의 확산에 기여한 SM의 영향력을 다양한 인터뷰와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1부 방송에서는 SM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명곡과 데뷔 스토리를 집중 조명하며 SM이 K-POP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어 2부 방송에서는 현진영,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등 현재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SM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콘셉트와 체계적인 캐스팅 및 트레이닝 시스템이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 육성과 K-POP의 미래를 향한 SM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1월 11일과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무대 영상이 방송에 포함되어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SM의 역동적인 공연 모습을 전달했다. 방송 후 SM 관계자는 “팬들에게 지난 30년간의 추억과 함께 앞으로의 음악과 문화를 선도할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약과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SM의 창립 기념 프로젝트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에서는 새 단체곡 ‘Thank You’를 비롯해 SM 레전드 히트곡을 재해석한 총 17곡이 수록된 음원이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 음원 공개는 SM이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SM이 걸어온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 재미를 선사했다. SM의 창립 30년을 돌아보며 쌓아온 음악적 유산과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앞으로의 도약을 담은 이번 방송은 K-POP의 발전을 이끈 SM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02-02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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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새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1995년 2월 14일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새로운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를 발표하며 K팝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10일 공개된 이 슬로건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30주년 기념 필름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E CULTURE, THE FUTURE’는 SM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K팝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는 과거 30년을 넘어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대중의 일상과 추억 속에 함께하겠다는 SM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메시지다. 이 슬로건은 향후 발매될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와 ‘SMTOWN LIVE 2025’ 공연명 및 CI 등 다양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M의 핵심 가치를 담은 중요한 요소로서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주년 기념 필름 ‘THE FUTURE’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신입사원, 디자이너, 임산부,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 취업 준비생, 운동선수, 연습생 등이 SM의 음악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설렘 가득한 순간들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THE CULTURE’ 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 역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SMTOWN 공식 SNS 채널에는 ‘Our Dream’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 이미지는 SM의 상징 중 하나인 하늘색 구름을 배경으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루카스, 나이비스 등 총 65명의 아티스트가 새 슬로건과 함께 자리하여 SM의 막강한 IP 파워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SM은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웹사이트(30th.smtown.com)를 오픈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65명 아티스트의 개인 초상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웹캠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 SM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페이지들이 추가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SM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5-01-10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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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2025년 K-POP 팬덤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K-POP 팬들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엠넷플러스(Mnet Plus)’가 2025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K-POP 팬덤 중심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론칭 2년 만에 누적 회원 26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엠넷플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팬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1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650만 명을 넘어섰고 평균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전년 대비 200% 증가한 13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의 전면적인 개선이다. 엠넷플러스 포인트 적립 미션 다양화, 포토 뷰어 기능 고도화 등이 이루어지며 특히 상반기 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다국어 지원 확대와 자체 영상 플레이어 도입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 및 추천 VO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27개 지역의 K-POP 팬들이 언어 장벽 없이 더욱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매주 방송되는 대표 K-POP 차트쇼 Mnet ‘엠카운트다운’ 페이지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방송 직후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 K-POP 차트 결과 등이 페이지 메인 화면에 즉시 제공되며 매주 목요일 생방송과 실시간 투표는 물론 ‘이주의 엠카픽’, 사전 투표, 라인업 정보, 미니 팬미팅 사전 질문 등 프로그램 진행 단계에 따른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는 팬들이 마치 하나의 가이드맵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팬덤 활동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K-POP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이자 ‘엠카운트다운’ 스핀오프 프로그램 <대기실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대친소’)도 새롭게 돌아온다. MC로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 라이즈(RIIZE)의 소희,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본 방송 알림 기능인 카운트다운 설정 기능도 제공되어 팬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엠카픽’ 투표는 주간 투표로 확대 운영되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더욱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채팅, 투표 참여 등 팬덤 활동을 위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엠넷플러스 측은 “요일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엠넷플러스를 방문하면 매일 새로운 K-POP 축제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며 “더욱 손쉽게 K-POP 콘텐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K-POP 팬들의 대표적인 디지털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들은 “사용하기 편리하다”, “쉽고 직관적이라 누구나 이용하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2025-01-09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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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서 연애로 발전하고 싶다면"... '이 차'가 제격
[이코노믹데일리] #박연수의 옆좌석은 기존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리뷰에서 벗어나 장롱면허 소지자 및 운전자 옆좌석 경력 25년차 입장에서 전하는 자동차 정보입니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공개한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버전을 앞 동승석과 뒷좌석에서 타보고 정리한 핵심 키워드는 '정숙함', '안전', '즐거움'이다. 먼저 그랑 클레오스의 첫 키워드는 단연 정숙함이다. 고속도로 위 100㎞가량의 고속 주행에도, 울퉁불퉁 시골길에도 조용함을 뽐냈다. 차량 밖 소음이 없나 싶어 창문을 열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랑 콜레오스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거친 바람소리와 야외 소음이 있었다니! 하지만 그랑 콜레오스 탑승자에겐 방해 요소가 되지 못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클레오스의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부터 신경 썼다. 20인치 사이즈의 큰 타이어를 활용했으며 타이어에는 흡음재를 넣어 노면 소음을 줄이도록 했다. 이러한 정숙성이 제목에서 언급한 듯 "썸에서 연애로 발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차를 추천한 이유다. 둘만의 조용한 단독 공간에서 은근한 대화를 즐길 수 있기에 이보다 유리한 환경이 있을까 싶다. 그랑 콜레오스의 타겟 소비자층이 사실 '연애를 앞둔 커플'은 아니다. 패밀리카에 제격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답게 가족이 있는 운전자를 타깃으로 한다. 이런 그랑 콜레오스를 타며 국내 대표 패밀리카를 겨냥할 수 있는 포인트는 안전이다. 먼저 안전한 자동차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볼보'의 차 프레임을 사용해 안전도를 높였다. 르노코리아는 '차체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을 동급 자동차 최대인 18% 비율로 적용했다. HPF는 900℃이상 고열에서 가열한 강판을 프레스 형성과 동시에 급속 냉각해 일반 강판보다 2~3배 가량 강력한 강판을 만드는 공법이다. 또 큰 하중이나 외력을 견딜 수 있는 초고장력 강판 등 고품질 소재를 다수 적용해 패밀리카다운 안정성을 자랑한다. 6가지 운전모드에도 안전을 신경 쓴 점이 돋보였다. 특히 겨울철 운전에 위험이 되는 눈길에 적합한 '스노우 모드'도 마련됐다. 스노우 모드에서는 별도의 수동 조작 없이 도로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전,후륜으로 구동력을 분배해 접지력을 높인다. 아울러 오프로드 모드에서는 미끄러운 노면, 진흙, 눈, 험난한 지형에서 지능적으로 토크를 분배해 최적의 견인력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운전모드는 컴포트, 에코, 스포츠, 인공지능(AI), 스노우, 오프로드 모드 등 6가지로 구성된다. 그랑 콜레오스의 자랑인 인포테인먼트에서도 안전은 빠지지 않았다. 차는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해주면서도 안전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사안이기 때문이다. 앞 동승석에 설치된 스크린에 편광필름을 적용해 얄밉게도 즐거운 콘텐츠는 동승자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운전자 시야에서 바라본 동승자석 디스플레이는 방해금지 필름이 부착된 스마트폰 화면을 옆에서 바라본 것 같이 디스플레이 화면이 보이지 않았다. 그랑 콜레오스에 설치된 스크린은 안전과 함께 세번째 키워드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먼저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을 설치하면서 동승자석에도 스크린을 설치하며 흥미 요소를 더했다. 세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스크린은 티맵모빌리티와 연동된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유튜브, 네이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까지 즐길 수 있다. 실제 기자는 유튜브를 열어 가수 '라이즈'의 무대 영상을 보기도 했으며 음악 앱을 통해 밴드 '데이식스'의 노래도 들었다. 이 모든 게 마치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이뤄졌다.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이유는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 있다. 르노코리아는 SK텔레콤과 협업을 맺어 5G 속도의 데이터 20GB를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즐거움을 제공하는 요소가 스크린만 있는 건 아니다. 음향 기업 '보스'와 협업한 스피커도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더했다. 아울러 스크린과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도 가능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심지어 헤드셋 연결과 함께 운전자는 별도로 라디오 청취가 가능했다. 이렇듯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지난 11월 6082대를 판매하며 전체 HEV모델 중 판매 2위 기록,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4-12-18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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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MMA2024 7관왕…멜론 20주년 빛낸 대세 그룹
[이코노믹데일리] 에스파가 ‘MMA2024(멜론뮤직어워드)’에서 7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은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20주년을 맞은 멜론의 의미를 기념하며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에스파는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정규 1집 Armageddon이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고 타이틀곡 ‘Supernova’는 올해의 베스트송으로 멜론 차트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TOP10’,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등에서 수상하며 에스파의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증명했다. 멜론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에스파는 수상 소감에서 “이 모든 순간이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보이그룹 TWS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멜론에서 9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걸그룹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같은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TWS 멤버는 “꿈꿔왔던 순간이 현실이 되어 기쁘다”며 감격을 표했으며 아일릿은 “더욱 성장해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그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MA2024는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에스파는 ‘Whiplash’, ‘Supernova’, ‘Armageddon’ 등 세 곡으로 무대를 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이브는 발레리나와 협업해 예술성과 감동을 더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에이티즈는 60명의 댄서와 함께 웅장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비비(BIBI), 라이즈(RIIZE), 이영지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멜론은 자신만의 차트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시상으로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K팝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논하는 장으로 팬들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의미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멜론 차트 최정상 아티스트와 신예들의 활약을 보여준 MMA2024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음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MA2024는 단순히 수상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음악적 여정을 팬들과 나누는 축제였다. 에스파를 포함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팬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며 K팝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12-01 1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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