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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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3개 부문 1위 석권…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결실
[이코노믹데일리] KT가 2025년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통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KT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혜택과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KT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를 비롯해 가족 혜택 서비스 ‘패밀리박스’, 맞춤형 구독 서비스 ‘OTT 구독팩’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요고’는 최저 3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OTT, KT 멤버십 VIP 등급 혜택까지 제공하며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패밀리박스’는 가족 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 공유를 용이하게 하고 고객 유형별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을 강화하여 가족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KT는 고객 선호를 반영한 ‘콴다’, ‘모아진’ 등 다양한 구독 상품을 ‘OTT 구독팩’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팸 차단 및 IP 추적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의 안전한 통신 환경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KT는 장기 고객 혜택 또한 강화하여 인터넷·TV 단독 이용 고객도 5년 이상 가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로밍 및 OTT 구독 할인, 인터넷·TV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kt wiz 야구장 초청 등 매월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는 KT 기가 인터넷이 25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2014년 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하며 국내 인터넷 환경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군사 기밀 관리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춘 가정용 홈CCTV ‘KT 홈캠 안심’을 출시하여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AI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안심 인터넷’을 출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KT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WiFi 7 표준을 지원하는 ‘KT WiFi 7D’를 출시하며 무선 인터넷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MWC25에서 첫 공개된 ‘KT WiFi 7D’는 기존 WiFi 6 대비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디자인 또한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IPTV 부문에서는 KT 지니 TV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약 950만 가구가 선택한 지니 TV는 IPTV 최초 8K 화질 지원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콘텐츠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니 TV 셋톱박스 4’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화질을 향상시키고 조도 센서를 활용한 자동 밝기 조정, AI 음향 최적화 기능 등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원하는 인물이나 장면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AI 골라보기’ 기능은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KT는 AI 기술과 통신 역량을 융합한 AICT 컴퍼니로의 전환을 목표로 MS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무선 브랜드파워 통합 1위 사업자로서 KT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4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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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멤버십, 업계 1위들과 손잡고 '최강' 멤버십으로 혜택 대폭 늘린다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국내 대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T멤버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SKT는 10일,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메가MGC커피, 삼다수 등 각 분야 1위 기업들과 T멤버십 제휴를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T멤버십의 상시 제휴 브랜드는 총 170개로 늘어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T멤버십은 이미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60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T day 역시 누적 이용 건수 30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T day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SKT는 T day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에만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에게 134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T멤버십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T멤버십 고객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이용 시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은 40%, 동반 3인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T멤버십은 이미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전국 21곳의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제휴를 통해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메가MGC커피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전국 3500여 개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멤버십 VIP 고객은 20%, 골드·실버 등급 고객은 1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제한도 없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T멤버십은 메가MGC커피 외에도 폴바셋, 아티제 등 8개 커피 프랜차이즈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커피 선택권을 강화했다. 삼다수와의 특별한 ESG 친환경 제휴도 눈에 띈다. SKT 고객이 삼다수 무라벨 생수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친환경 소비를 장려한다. T멤버십 앱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제주삼다수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삼다수 외에도 이니스프리, 에버온, 컨티뉴 등 친환경 브랜드와의 ESG 제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3월 T day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3월 19일에는 요기요 굽네치킨 6천 원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쉐이크쉑 30% 할인 혜택을, 3월 26일에는 피자헛 50%, 배달의민족 처갓집양념치킨 7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T는 1997년 ‘리더스클럽’을 시작으로 24년간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2003년에는 멤버십 혜택을 전체 고객으로 확대하고 2018년에는 업계 최초로 멤버십 할인 한도를 폐지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열린베이커리’, ‘착한소비’ 등 소상공인 및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멤버십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2024년에는 ‘클럽 T 로밍’을 통해 해외여행 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멤버십 서비스의 지평을 넓혀왔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T는 24년간 멤버십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업계 표준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T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0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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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시작… '더블 혜택'으로 차별화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4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 개통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고객 50명을 초청하여 홍대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장성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데프콘과 유튜버 와인킹이 참여해 강연과 토크를 진행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웰컴 키트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었고 1호 개통 고객에게는 갤럭시 북 프로가 추가로 증정되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은 △월트디즈니 월드 투어 기회 제공 △스타벅스 5만원 상품권 증정 △디즈니+, T우주, T데이, T로밍, 에이닷, 챗GPT 더블 혜택 등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단말별로는 갤럭시 S25 울트라가 전체 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색상 기준으로는 갤럭시 S25와 S25+는 아이스블루, 실버 쉐도우 순으로,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그레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SK텔레콤은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카드 T라이트' 카드로 스마트폰 할부 결제 시 최대 84만원(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현대카드 M3 통신할인형2.0' 카드로 통신료 자동 이체 시 최대 72만원(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혜택이 제공된다. 두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최대 156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 전용 보험 상품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도 3개월간 운영된다. 월 5200원으로 최대 5회까지 파손 보상을 제공하며 2월 말까지 가입 시 배터리 교체 자기부담금 2만원을 최대 2회 OK캐쉬백 포인트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T나는 폰교체 with New 갤럭시 AI 클럽'을 통해 2년 뒤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로 기기 변경을 지원한다. 월 8000~1만 2900원을 24개월간 납부 후 기존 스마트폰 반납 및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 기기 변경 시 갤럭시 S25 시리즈 출고가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혜택(기기변경 지원금 3050만 OK캐쉬백 포인트 + 'T안심보상' 단말 보상)이 제공된다. '5GX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T나는 폰교체' 상품 월 이용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와 'T나는 폰교체' 상품은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이후에도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더블 혜택'은 계속된다. 3월 31일까지 디즈니+ 요금제 가입 후 응모한 선착순 5000명에게 T우주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T우주 CU 할인 구독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하면 월 할인 한도가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2배 확대되며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2월 T데이 혜택도 2배로 강화된다. 일부 T데이 위크 혜택 사용 횟수와 T데이 럭키찬스 응모 기회가 2배로 늘어나고 T데이 오픈런 사용 기간도 2배 연장된다. T데이 혜택은 모든 SK텔레콤 고객이 이용 가능하다. T로밍 혜택도 강화되어 3월 31일까지 이벤트 참여 후 6월 30일까지 로밍 bar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이용했던 로밍 데이터와 동일한 용량(최대 6GB)의 로밍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에이닷 혜택은 최대 6개월간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을 월 1000회(기존 월 최대 350회) 추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챗GPT 플러스는 3개월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4월 30일까지 T우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챗GPT 플러스에 최초 가입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블 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종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 고객들을 위한 SKT만의 '더블 혜택'에 이어 실질적인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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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급증, 통신 3사 로밍 전쟁 '후끈'
[이코노믹데일리]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로밍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만큼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국내 6개 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인원만 134만 295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통신 3사는 데이터 공유 로밍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해외여행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씨(59)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나면서 한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공유 로밍 요금제를 선택했다. A씨는 "기존 로밍 요금은 비싸고 부담스러웠지만 데이터 공유 로밍은 요금을 나눌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졌다"며 "편리하고 혜택도 많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처럼 데이터 공유 로밍은 개인이 직접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한 사람이 신청하면 동반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공유 로밍 상품의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명절 등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연휴 때 로밍 가입자가 몰린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은 출장보다 가족여행과 같이 동반자와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 공유 로밍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통 3사는 지난해부터 로밍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휴대용 와이파이 기기를 대여하여 여러 여행자가 함께 사용하는 '포켓 와이파이' 사용자들을 다시 끌어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통사 상품의 강점은 이동 시 제약이 적다는 것이다. 포켓 와이파이는 기기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연결이 끊기는 불편함이 있지만 데이터 공유 로밍은 이러한 제약에서 자유롭다. 또한 포켓 와이파이는 해외 통화가 어렵고 기기를 계속 휴대해야 하지만 데이터 공유 로밍은 전화 통화가 가능하고 별도의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로밍 시 기존 전화번호가 유지되기 때문에 해외 영사관에서 발송하는 긴급 정보 안내 문자를 바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 경쟁력 역시 데이터 공유 로밍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SK텔레콤의 3GB 로밍 요금제를 각자 결제한다면 인당 2만 9000원씩 총 11만 6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반면 로밍 데이터 공유 상품인 '가족로밍'을 이용하면 6만 2000원에 12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5만 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유심, 이심(eSIM), 포켓 와이파이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4인 가족이 3박 4일 상하이 여행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 유심은 택배비 포함 4만 6200원, 이심은 4만 3200원, 포켓 와이파이는 2만 4800원으로, 데이터 공유 로밍과의 가격 차이는 1만 5000원에서 최대 3만 7000원 수준이다. SKT는 대표 상품인 '가족로밍'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족 구성원 중 1명이 3000원을 추가하여 가입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는 서비스다. 2022년 6월 출시된 '가족로밍'은 1년 6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해외에서 T 로밍을 이용한 가구 중 약 78%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에이닷 전화를 통해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KT는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을 통해 경쟁에 가세했다. 이 상품은 1명만 요금제를 신청하면 최대 4명이 함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340만 명을 돌파했다. KT는 2월 28일까지 추가 데이터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4·8·12GB 상품 가입 시 각각 1·2·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만 19~34세 가입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나눠쓰기'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상품은 LG유플러스 가입자 중 한 명이 가입한 로밍 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5명의 가족, 친구, 연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서비스다. 데이터 8GB(4만 4000원) 이상 상품 가입 시 1월 31일까지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가입 시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로밍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더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T의 로밍 서비스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말 대비 1월 중순 일평균 로밍 요금제 이용자 수는 약 37.4% 증가했다. 로밍 신청 국가 비율(올해 1월 출국자 기준)은 일본(31.8%), 베트남(14.4%), 중국(8.3%), 태국(6.6%), 필리핀(5.9%) 순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해 연말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AI 익시(ixi) 기반 'U+상담챗봇' 분석 결과, 로밍 관련 상담 데이터는 일본(28.2%), 베트남(13.7%), 중국(10%), 미국(6.7%), 필리핀(5.8%), 대만(5.3%) 순으로 집계됐다.
2025-01-25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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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로밍 서비스 인기 급상승
[이코노믹데일리]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LG유플러스의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1월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는 지난해 연말 대비 약 25%나 증가했다. 이는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연휴가 길어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AI 챗봇 '익시(ixi)'를 활용해 고객들의 로밍 관련 문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일본에 대한 로밍 정보 검색량이 2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베트남(13.7%), 중국(10%), 미국(6.7%), 필리핀(5.8%), 대만(5.3%)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LG유플러스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7명이 선택하는 '로밍패스' 상품에 주목했다. 로밍패스는 일정 기간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와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형 상품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GB, 8GB, 13GB, 25GB 중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성 증대에 방점을 찍고 '로밍패스'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가입자 1명이 데이터를 구매하면 최대 5명까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는 가족, 친구 등 동행인과 함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8GB 이상 상품 가입자는 1월 31일까지 별도 요금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더불어 온라인으로 로밍패스를 가입하면 1GB의 추가 데이터가 제공된다. 월 9만 5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 고객은 기본 데이터의 두 배, 최대 50GB까지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이용자에게 유용한 혜택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로밍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더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월 말까지 로밍패스 가입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2500명을 추첨해 공항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2025-0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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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설 연휴 통신 품질 '이상 무'… 1만 명 투입, 트래픽 급증 대비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설 연휴 기간(24~30일)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 1만여 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귀성·귀경·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트래픽 폭증에 대비, 5G·LTE 기지국 용량 증설 및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전국 주요 교통 요지, 관광지,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고속도로 정체 구간, 주요 서비스(에이닷 등)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설 당일(29일) 트래픽은 평시 대비 15% 증가가 예상되며 가족 단위 이동 증가를 고려, 고속도로, 국도, 성묘지, 리조트 등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또한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영상통화 무료 제공, 해외 로밍 집중 관리, 디도스 공격 및 스미싱 범죄 예방을 위한 24시간 보안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1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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