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0˚C
흐림
부산 10˚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11˚C
구름
대전 11˚C
구름
울산 10˚C
흐림
강릉 9˚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로봇기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포스코, 한국산업보건학회와 산업보건 AI·스마트 기술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에서 '산업보건 AI 및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한국산업보건학회와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보건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4차 산업기술의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포스코는 이날 로봇 및 스마트 보호구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포스코의 4족 보행 로봇은 고위험 수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으로 접근성이 제한된 설비 진단·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보건 기술이다. 로봇은 설비점검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상을 감지한다. 청력 보호구 통합 솔루션은 음압 및 주파수를 측정하는 사물인터넷(IoT) 소음측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귀마개로 상황별 소음제거로 작업자 보호가 가능하다. 근무자간 단거리·장거리 대화 기능이 있어 업무 소통도 가능하다. 포스코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이 솔루션을 현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현대자동차그룹도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사례를 소개했으며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산업보건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의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 AI, 로봇 간 협업을 통한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보건 분야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용해 사람 중심의 안정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09:51:21
네이버, '공간지능' 분야 선도…5년간 특허 5.5배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미래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공간지능’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를 5년 만에 5.5배 증가시켰다. 공간지능은 컴퓨터가 3차원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기술로 네이버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7일 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기술연구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디지털트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자율주행 등 공간지능 분야에서 현재까지 누적 521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2019년까지 80건이었던 특허가 5년 만에 5.5배 이상 증가하며 올해에만 약 100건의 공간지능 관련 특허를 추가했다. 이는 네이버랩스가 전체 출원한 특허의 77%에 해당하며 특허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간지능은 컴퓨터가 비전 AI를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는 기술로 로봇의 실내 자율주행, 3차원 지도 생성, 시설물 간 상호작용 등의 특허를 포함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2019년에 항공사진을 활용해 3D 지도를 제작하는 방법과 로봇이 건물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현재 이 기술들은 네이버의 첨단 빌딩인 ‘1784’에서 실증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 개발의 성과를 실제로 적용하는 단계에 있다. 네이버랩스는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컴퓨터 비전 학회 ECCV 2024에서 공간지능 기술로 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2019년에는 컴퓨터 비전 학회인 CVPR에서도 VL 요소 기술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을 제치고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적 성과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에서도 공간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스탠퍼드대 페이페이 리 교수는 ‘현실 3D 세계에서 환경과 물체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기술’로 공간지능을 정의하며 이를 연구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창업해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10-28 09:57: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