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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AI 시대 사이버 보안 해법 제시… AI 통합 플랫폼 실시간 대응 강조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14일 서울에서 개최된 연례 사이버보안 행사인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에서 팔로알토는 플랫폼 통합과 AI 기반 실시간 보안이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이먼 그린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JAPAC) 총괄 사장은 “대부분의 기관이 평균 50~60개의 보안 툴을 사용하고 있어 관리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기반의 접근 방식과 AI 기술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지적하고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시전 AI(Precision AI)’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프리시전 AI는 머신러닝, 생성형 AI, 딥러닝 등 다양한 AI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 기존 보안 플랫폼인 스트라타(네트워크), 프리즈마(클라우드), 코어텍스(보안 관제 서비스)에 AI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을 60초 이내에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이먼 그린 사장은 “팔로알토는 약 20년간 보안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왔으며 한 달에 약 76페타바이트(PB)에 달하는 해킹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문맥에 맞게 해석하고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철학을 바탕으로 보안 체계를 설계하고 있으며 보안 도구의 플랫폼화를 통해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는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50~60개의 보안 툴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통합된 환경에서 효율적인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사이먼 그린 사장은 “기업들이 직면한 사이버 보안 문제는 공격 범위의 확대와 복잡성의 다양화”라며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면 몇 분, 몇 초 안에 대응하는 실시간 보안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오늘날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라며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 연구 개발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AI 활용률 또한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내 기업 및 기관들에게 사이버 보안은 이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팔로알토는 국내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팔로알토는 기존 고객 계약을 인수하여 자사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5-01-14 16:29:49
팔로알토 네트웍스,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오는 1월 14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연례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그나이트 온 투어’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로드쇼다.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거쳐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후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는 업계 전문가와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사이버 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AI가 사이버 위협의 양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디지털 환경의 보안을 어떻게 혁신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에서는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가 ‘AI 시대를 위한 사이버 보안의 자동화, 통합 및 간소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 사이먼 그린 팔로알토 네트웍스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총괄사장이 ‘사이버 보안과 AI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두 연사의 발표는 AI가 사이버 보안 분야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과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시대에 기업과 기관들이 사이버 보안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IT 리더와 보안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이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7 10:14:28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법인 출범···'100조원대' 에너지 공룡 탄생
[이코노믹데일리]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병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합병 법인의 명칭은 SK이노베이션이며 SK E&S의 명칭은 'SK이노베이션 E&S'로 변경됐다. 이번 합병으로 SK이노베이션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부터 정유, 석유화학을 아우르는 자산 규모 100조원대 초거대 종합 에너지 기업이 됐다. 또 화석 에너지 영역을 넘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과 신재생에너지, 수소 발전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도 갖추게 됐다. 두 기업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합병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합병 추진 발표 직후 SK E&S와 ‘통합 시너지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과 발전사인 SK E&S 사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실행하는 게 주요 임무다. 추진단은 SK이노베이션의 복합 정제 시설인 SK 울산콤플렉스(CLX)에 SK E&S의 LNG를 직도입하고 LNG와 원유 거래선을 통합해 협상력을 높이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인 걸로 알려졌다. 친환경 발전 사업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와 SK E&S의 발전 기술력을 합칠 예정이다. SK E&S는 SK이노베이션 내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운영된다. 당장 인적 구성을 통합하지 않겠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합병 과정에서 SK온과 합쳐진 자원 거래 자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경우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한다. 내년 2월에는 SK온과 SK엔텀의 합병을 마칠 예정이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합병으로 균형 있는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더 큰 미래 성장을 그릴 수 있게 됐다”며 “사업간 시너지로 고객과 시장을 더욱 확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도 "독립적인 CIC 체제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합병 시너지를 창출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배가시켜 나갈 것”이라며 “합병 법인의 다양한 에너지원과 사업∙기술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1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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