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29 토요일
흐림
서울 5˚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2˚C
흐림
인천 7˚C
맑음
광주 10˚C
맑음
대전 8˚C
맑음
울산 11˚C
맑음
강릉 11˚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보험사인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7964억원 '역대급'…1조 클럽 진입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2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에도 견조한 순영업수익 성장과 보험사 인수 효과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우리금융의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은 2조7964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6599억원) 대비 5.1% 증가했다. 분기 기준 순이익은 1조24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044억원)보다 37.6%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965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5810억원)보다 17.2% 하락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1조1770억원에서 9877억원으로 16.1% 줄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최근 환율 및 관세 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견조한 순영업수익 성장과 보험사 인수 효과가 맞물리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7%(경상기준 10.09%)로 전분기 대비 1.74%p 상승하며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다. 아울러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로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 대비 3bp(1bp=0.01%p) 상승했으며, 은행 자산관리(WM)·카드·캐피탈 부문 영업력 강화와 보험 손익 반영으로 비이자이익도 전분기 대비 5.3% 늘어나는 등 수익 구조가 다변화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보험 자회사 편입이 자본비율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해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와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 방카슈랑스 판매에서 동양·ABL생명 비중이 3개월간 약 13%p 상승하면서 22.5%를 차지했다. 특히 보험사 인수에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도 반영되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염가매수차익은 회사 편입 시 지불한 인수대가를 해당 회사의 순자산 공정가치보다 낮게 지급했을 때 발생하는 이익을 의미한다. 또한 경기 둔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한 결과 주요 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3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70%로 전분기(0.71%)보다 소폭 하락했고, 은행 연체율 역시 0.36%로 전분기(0.40%) 대비 줄었다. NPL커버리지 비율은 그룹 130.0%, 은행 180.9%로 반등했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92%로 환율 상승과 인수·합병(M&A) 자본 부담에도 전분기 대비 약 0.01%p 증가했다. 연말 목표치인 12.5%은 물론 중장기 목표 13% 조기 달성도 가시권에 있어 속도감 있는 밸류업 계획 이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리금융 측은 설명했다. 계열사별 순이익을 살펴보면 대체로 부진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분기 누적 기준 2조293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조5244억원) 대비 9.2% 줄었고, 같은 기간 분기 기준으로도 8508억원에서 7356억원을 거두는 데 그치며 13.54% 하락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2조87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감소했고, 분기 기준으로도 12.6% 줄었다. 같은 기간 동양생명은 누적 기준 1조99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1% 하락했고, 우리카드는 1060억원으로 24.1% 감소했다. 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150억원을 거둬 전년보다 0.9% 감소했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3%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한편 우리금융 이사회는 지난 24일 3분기 분기 배당으로 주당 배당금 200원을 결정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4분기부터 지난달 발표했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그룹의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17:10:00
한국금융지주, 롯데손보 실사 돌입…"전방위 매물 검토"
[이코노믹데일리] 보험사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최근 딜로이트안진을 회계 자문사로 선정해 롯데손보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보험사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매물로 나온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는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에 대해서도 실사를 진행한 바 있지만, 카디프생명의 영업 인프라가 취약해 인수 실익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잠정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5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투자 시스템 정교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한 운용 수익률 제고,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기·해외 투자 통한 수익률 개선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상승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보험사는 없다.
2025-09-18 18:01: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개발 착수…김범수 사법 리스크 해소 후 '광폭 행보'
2
C커머스 이어 C뷰티까지…K뷰티·국내 유통시장 전방위 압박
3
[현장] 대기업은 준비됐지만 협력사는 멈췄다…CBAM이 드러낸 공급망 탄소데이터 격차
4
[크래프톤 심층해부 ①] '1조 클럽'의 역설…왜 개인 투자자는 크래프톤을 떠나는가
5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20조 빅딜' 임박… 합병 후 나스닥 직행한다
6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뚫렸다…텔레그램 위장 악성코드 유포 논란
7
[크래프톤 심층해부 ②] 개발 명가의 추락…'인조이'와 IP 리스크에 흔들리다
8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