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2.12 수요일
눈
서울 1˚C
눈
부산 1˚C
눈
대구 1˚C
눈
인천 1˚C
눈
광주 -0˚C
눈
대전 -1˚C
눈
울산 2˚C
흐림
강릉 3˚C
비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복지 혜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이랜드재단, 자립준비청년 위한 외식산업 인턴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외식산업분야 인턴십 프로그램 '이-유스(E-YOUTH)'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랜드이츠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일자리 마련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 연계 및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연계된 이 프로그램은 현직자 멘토링, 직업 실무 교육, 현장 직무 경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랜드는 이 사업을 일반 청년이 아닌 자립준비청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기업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원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8주 동안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이랜드그룹 전문가 특강, 현장 1:1 멘토링, 계열사 복지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에 따라 이랜드이츠의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비전 및 재능에 적합한 실무 경험 기회를 갖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자립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8 13:17: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북적이는 BYD 전시장, 썰렁한 타 브랜드 전시장…가격 경쟁력 통했다
2
삼성전자의 로봇 야심…휴머노이드 시장 게임 체인저 될까
3
거대어 LG CNS는 왜 쓰러졌나
4
의료용 AI 만든다는 오픈AI·구글, 국내 기업도 속도 낸다
5
리플, 국내 거래소에서 '엑스알피'로 명칭 변경…혼동 방지 목적
6
업비트, 2차 제재심마저 '안갯속'…금융당국 '장고' 길어지나
7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에... 건설사, 올들어 하루 10건꼴로 폐업
8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본격 진출…"장기 전략이 관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우리 기업이 트럼프 관세정책을 피할 수 있는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