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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101,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 돌파… "폐업률 0% 신화"
[이코노믹데일리]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대표 박준길)이 가맹점과 직영점 등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원을 돌파했다. 2020년 첫 지점 오픈 이후 6년 만에 거둔 성과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로카101은 8일 이 같은 실적을 공개하며 현재 60여 개 지점과 1099개 객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AI 기반 꼬마빌딩 멀티테넌트 솔루션 ‘PXZ’를 활용해 도심 속 노후 건물을 1인 가구 주거 공간인 ‘픽셀하우스’로 리모델링해 수익을 창출한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폐업률 0%’다. 2020년 2월 첫 지점을 연 이후 지금까지 단 한 곳도 문을 닫지 않았다. 지점 수는 2022년 15개에서 올해 60여 개로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로카101의 투자 모델은 건물주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과 공간을 임차해 운영권을 갖는 가맹점주 방식으로 나뉜다. 본사가 부동산 중개부터 인허가와 설계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도맡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회사 측은 “20실 규모 지점 기준 초기 투자금 3억5000만원에서 5억원을 투입하면 월 300만원에서 800만원 수준의 순수익이 발생한다”며 “연평균 수익률은 20~22%에 달해 은행 예금 금리의 5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수익률과 낮은 운영 부담 덕분에 직장인들의 투잡 창업 수요가 몰렸다. 전체 가맹점주의 49%가 본업을 유지하며 픽셀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시작했다가 수익성을 확인하고 전업으로 전환한 비율도 20%에 달한다. 가맹점주 직업은 회사원이 40%로 가장 많았다. 로카101은 내년 전국 100개 지점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주거와 숙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픽셀스테이’를 명동과 홍대 등 주요 관광지에 선보이고 건물 전체를 위탁받아 고층부는 주거로 저층부는 상업 시설로 채우는 전략을 추진한다. 박준길 로카101 대표는 “투자자와 이용자가 만족하고 나아가 도시까지 건강해지는 오프라인 솔루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개인 소유의 작은 빌딩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표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5-12-08 09:32:37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체제'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코람코자산운용은 전일(20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와 부동산신탁 부문을 분리해 운영 중인 구조를 자회사에도 적용해 투자 조직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신임 김태원 대표이사는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운용팀장과 리치먼드자산운용 투자운용본부장 등을 거쳐 2016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했다. 김 대표는 화성 JW물류센터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가산 개발을 총괄하며 코람코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디지털 인프라 자산과 대규모 복합개발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메자닌 블라인드펀드와 개발사업 전용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주도해 코람코의 대체투자 플랫폼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장호 대표이사는 서울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 부동산대학원(금융투자) 석사를 졸업한 뒤 삼성에버랜드(現 삼성물산)와 교보리얼코를 거쳐 2005년 코람코자산신탁에 입사했다. 그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을 통틀어 20년 이상 재직하며 회사의 주요 전략·투자 의사결정을 이끌어 온 핵심 인력으로 평가된다. 윤 대표는 지난해 국내 최대 오피스 거래인 삼성화재 서초사옥(더에셋 강남) 투자와 분당두산타워, 현대차증권빌딩 등 굵직한 오피스 딜을 진두지휘했으며 성수동 코너360, 주유소부지 개발PFV 등 개발사업을 총괄했다. 또한 아시아 최초의 주유소 기반 리츠이자 리츠를 활용한 기업 M&A프로젝트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와 상장리츠 중 최고 수익을 기록 중인 코람코더원리츠의 코스피 상장을 주도하며 간접투자 시장의 저변 확장에도 기여했다.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는 "두 대표이사는 국내부동산과 전략투자 부문을 각각 책임지며 코람코의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들"이라며 "이번 각자 대표체제 전환은 코람코가 추진해 온 섹터별 전문화를 한층 속도감 있게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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