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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공급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새로엠에스가 비대면 진료를 위한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엠에스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 전문 업체 '엔트위즈솔루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비대면 진료 중개 장비와 관련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사는 올해 1분기까지 키오스크 제작을 마치고 전국의 경로당·요약원·복지시설 등에서 비대면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면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해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지만 기존 플랫폼은 스마트폰과 PC 중심으로 설계돼 고령층과 IT취약 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새로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경증 질환에 대한 신속한 초기 진료 △만성 질환 환자 상시 관리 △전염병 유행 상황 시 효과적인 대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후다닥 케어’는 새로엠에스가 그간 자사의 IT·플랫폼 관련 기술과 의료·헬스케어 분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한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다. 강규성 새로엠에스 대표는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보건 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16:29:58
위고비 국내 출시 2주째…비대면 처방 늘면서 오남용 우려
[이코노믹데일리]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국내에 출시된 지 약 2주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처방 및 구매 사례가 많아 규제 미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으로 이뤄진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살이 빠지게 하는 비만치료제다. 먼저 출시된 하루 한번 맞는 삭센다보다 일주일에 한 번만 맞아도 되는 편의성 때문에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위고비의 국내 출시 확정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찌감치 다양한 구매법이 공유됐다. 해외 직구부터 국내에서 처방 가능한 병의원,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약국 리스트까지 다양한 정보가 등장했다. 공유된 온라인 커뮤니티 정보에 따르면 특정 일부 약국에서 40만원부터 70만원대의 위고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의약품인 위고비 처방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병의원도 알 수 있다. 비대면 진료 앱 나만의 닥터(좌)와 닥터나우(우) 화면. 위고비를 구매할 수 있는 약국과 가격이 지역별로 표시돼 있다. [사진=각 앱 화면 캡쳐] 이 모든 과정은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비대면 진료 앱은 코로나19로 병원에 갈 수 없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개발됐지만 현재는 본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본인확인, 체중확인 등 의사의 꼼꼼한 진료 후 처방이 이뤄져야 하는 전문의약품도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 처방이 가능해 아무런 제재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위고비는 미국에서도 다이어트 약으로 각광받아 품절 대란이었던 제품"이라며 "앞선 미국 상황을 인지하고 우리 정부에서도 위고비 출시 전 규제를 미리 만들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한 위고비 처방 남발 및 오남용 문제는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 장종태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위고비의 악용 사례에 대해 질의하며 "모니터링 외에 현실적인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강하게 질타했다. 백혜련 의원은 "키 170cm, 몸무게 60kg의 정상 체형인 사람에게도 큰 제재없이 전문의약품을 처방해 주는 상황에서 지금 식약처에서 진행하는 위고비 해외 직구 차단은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이어트 치료제는 비대면 진료 처방 불가 의약품으로 조속히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만약 위고비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관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8일 "종합국감 때 장관님께서 답변하신게 끝"이라며 "추가적인 방안이나 계획에 대해 논의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2024-10-29 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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