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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요양사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 유상증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이 요양사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을 투입해 시니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올해 4분기에는 삼성노블카운티 토지 및 건물 확보를 위한 4225억원의 현물출자도 예정돼있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의 요양사업 자회사로 지난달 금감원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고 계열편입 신고까지 마쳤다. 이번 자금 투입을 통해 삼성생명의 시니어 사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올해 중 시니어리빙 사업을 본격화하고 헬스케어 경쟁력 제고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먼저 요양 사업에 진출한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도 자금투입·요양시설 신설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KB라이프는 지난 6월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해 KB골든라이프케어에 자금을 투입했으며 지난달에는 경기 수원에 '광교 빌리지'를 개소했다. 신한라이프의 요양 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도 오는 12월 경기 하남에 첫 요양 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다.
2025-10-01 09:49:44
삼성생명도 요양사업 본격화...후발주자 사업 진출 '꿈틀'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이 요양사업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보험사가 노인복지시설·요양사업 자회사를 보유 중으로 보험사간 시장 경쟁인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의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한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목표 중 하나로 시니어 사업 및 헬스케어 경쟁력 제고를 추진 중이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올해 중 시니어리빙 사업을 본격화하고 헬스케어 경쟁력 제고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생명의 이번 요양사업 진출로 보험업계의 요양사업 시장 경쟁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이 시니어·요양 사업 자회사를 설립·운영 중이다. KB라이프는 지난 6월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의 신사업 자금을 마련했으며 하나생명은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법인 설립 등기를 신청하고 경기 고양시에 요양 시설 설립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인구 구조 변화 및 기존 상품 판매력 약화로 새로운 수익 포트폴리오를 찾는 중"이라며 "생보사의 경우 보유한 고령 계약자들의 요양 수요를 충족하는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8-13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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