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6건
-
-
-
-
-
-
"신라면·새우깡 가격 인상"…농심, 73개 제품 출고가 평균 7.2%↑
[이코노믹데일리] 농심이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한 총 73개 제품 가격을 평균 7.2%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7월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내렸던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가격을 2023년 6월 수준으로 되돌린다. 라면 원가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유와 전분류, 스프원료 등의 구매비용이 증가했고, 평균환율과 인건비 등 제반 비용 또한 상승했다는 것이 농심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신라면 가격은 소매점 기준 950원에서 1000원으로, 새우깡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신라면 외에 너구리 등의 가격도 오른다. 주요 제품 가격 인상률은 출고 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이다. 농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인상 압박을 견뎌 왔지만, 원재료비와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 여건이 더 악화하기 전에 시급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에 대한 할인과 증정 행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3-06 17:26:01
-
-
면세 주류 '2병 제한' 폐지에…'실적 급감' 골든블루 볕들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위스키 1위 기업 골든블루가 주류 트렌드 변화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행객이 면세로 구매할 수 있는 병 수 제한이 폐지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현행 관세법은 주류 구매 시 가격 미화 400달러 이하·최대 2병·2ℓ까지 면세를 적용했다. 하지만 용량과 가격 기준만 충족하면 주류 여러 병을 반입할 수 있게 된다. 750㎖ 양주 두 병을 사고 이에 더해 500㎖ 주류 한 병을 더 사도 면세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국내 면세업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취지로 해석된다. 공포일 이후 수입하는 휴대품·별송품부터 적용된다. 입법예고·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달 중순쯤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골든블루의 수혜도 예상된다. 위스키 ‘골든블루’는 현재 인천공항 씨티면세점과 서울 현대면세점, 대구 그랜드면세점 등 5곳에 입점됐다. 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고 있는 ‘카발란’의 경우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김포공항 롯데면세점, 서울 롯데면세점 등 10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카발란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에어 등 6곳의 기내면세점에도 입점됐으며 콘서트마스터 포트(1L), 솔리스트 EX 버번(1L), 솔리스트 PX 쉐리 제품(750ML) 등 8개 제품을 면세 전용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 작년 상반기 카발란의 면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2.9% 증가하기도 했다. 골든블루는 현재 실적 반등이 시급한 상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급부상했던 위스키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지난해 실적이 급감하는 등 저조한 성적표를 거뒀다. 골든블루의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57.6% 줄었다. 1~3분기 누계 매출은 1099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68.2% 감소했다. 위스키는 엔데믹 이후 프리미엄 주류로 인기를 끌었으나 작년 들어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면세점 등을 통해 국내에 직접 진출하는 해외 위스키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로컬 위스키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골든블루의 로컬 위스키 시장 점유율은 약 50% 수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위스키 시장 규모 자체가 줄어들면서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억7534만 달러였던 위스키 수입액은 2022년 2억6684만 달러로 2배 가까이 늘었다가 2023년 2억5967만 달러로 2.68% 줄었다. 골든블루는 올해 판매 채널과 타깃 소비자층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혼술·홈술족 등을 겨냥해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골든블루 쿼츠’ 등을 출시, 가정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위스키 진입 장벽을 낮춰 2030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골든 하이볼’ 마케팅에 주력하는 한편, 카발란·노마드·맥코넬스 등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들의 국내 인지도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4 18:02:41
-
농심, 유럽 시장 정조준...네덜란드에 유럽법인 설립
[이코노믹데일리] 농심이 유럽 라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을 설립한다. 농심은 3월 중에 '농심 유럽(Nongshim Europe B.V.)'을 설립하고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네덜란드는 유럽 내 물동량 1위인 로테르담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도 및 육상 교통망과 연계된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제공한다. 농심은 유럽 라면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유럽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 유럽 라면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0억 달러 규모로,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연 평균 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농심의 유럽 매출 또한 같은 기간 2500만 달러에서 6010만 달러로 연평균 25% 성장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4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며 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농심은 테스코(Tesco, 영국), 레베(Rewe, 독일), 알버트 하인(Albert Heijn, 네덜란드), 까르푸(Carrefour, 프랑스 및 유럽 전역) 등 유럽 핵심 유통 채널에 대한 주요 브랜드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각국의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출시도 검토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매운라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가진 농심 제품 라인업이 유럽시장 공략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요 제품의 입점 확대와 현지 식문화 맞춤 제품 개발이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2030년 3억 달러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에 녹산 수출 전용 공장을 설립 중이다. 2026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인 녹산 공장은 연간 27억 개의 라면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17 18:37:00
-
BBQ 글로벌 인재 육성, 하이트진로 '켈리', '모나 용평 스키 페스티벌'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유통업계는 먹고사는 일과 아주 밀접한 분야입니다.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는 한주간 생활경제 속 벌어진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놓치면 아쉬운 잇(Eat)슈들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BBQ, 신입사원 사령식…윤홍근 회장 “주인의식 갖고 성장하길”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공채 36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진행했다. 7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6기 신입사원들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4주간의 입문교육을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치고 사령식에 참석했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들 모두에게 사령장을 직접 수여하며 “올해는 BBQ가 창사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신입사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는 자세로 2030년 전 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일과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혁신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운영, 점포개발, 글로벌, 전략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현업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 ‘켈리’, ‘모나 용평 스키 페스티벌’ 후원 하이트진로 켈리가 15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에 주류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올 겨울 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나 용평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3m 크기의 켈리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한정판 ‘켈리 경품팩(360ml, 8캔 묶음)’을 출시해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라거 켈리와 함께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 국내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5억7000만병(330ml 병 기준)을 돌파해 1초에 10병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 농심 ‘신라면 툼바’, 호주·일본 유통업체 상륙…동남아·EU 입점 추진 농심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1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미국, 호주,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영국 및 EU 등에 신라면 툼바 입점을 추진 중이다.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서는 오는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농심은 미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각용기면 타입의 신라면 툼바를 3월 말 출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 hy, ‘호우섬 밀크티’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hy가 판매하는 ‘호우섬 밀크티’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300만개를 돌파했다. 호우섬 밀크티는 스리랑카 산(産) 얼그레이 홍차와 신선한 우유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hy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맛과 용량을 다양화했다. ‘호우섬 화이트 타로 밀크티’와 함께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호우섬 홍콩밀크티를 대용량(1000ml) 버전으로도 출시했다. 편의점 전용 제품인 ‘호우섬 로얄 밀크티 300ml’와 ‘호우섬 타로 밀크티 300ml’도 출시하며 판매 채널도 확장했다.
2025-02-15 07:00:00
-
-
일본 상륙 쿠팡이츠, 동원 '금천미트' 폭풍성장
[이코노믹데일리] 유통업계는 먹고사는 일과 아주 밀접한 분야입니다.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는 한주간 생활경제 속 벌어진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놓치면 아쉬운 잇(Eat)슈들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쿠팡이츠 日 도쿄 진출…음식 배달 시범 운영 배달앱 쿠팡이츠가 일본 도쿄에서 음식 배달 시범 운영에 나섰다. 쿠팡이츠는 지난 14일부터 일본 내에서 앱을 출시하고 도쿄 중심부 미나토 지역에서 음식배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명은 ‘로켓나우’다. 쿠팡은 현지 법인 ‘CP 원 재팬’을 설립하고 라이더를 모집했다. 쿠팡이츠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다 사업 확대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능률협회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음식배달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1700억엔(약 1조6000억원)에서 2022년 3300억엔(약 3조2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앞서 쿠팡은 2021년 쿠팡재팬을 설립하고 도쿄 일부 지역에서 식품·생필품을 최단 10분 만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하다 2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 '창립 60주년' 농심, 전국 60개 음식점서 라면요리 선보인다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 앱(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라면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심면가60’ 브랜드로 운영된다. 대표 다이닝 4곳은 분기별로 번갈아 가며 1개씩 특별 메뉴를 공개할 예정이다. 1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서울 용산구 ‘소울’은 신라면을 활용한 ‘농부의 마음’ 코스를 선보인다. 신라면 면을 활용한 크럼블과 칩, 신라면 육수로 졸인 무와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됐다. 56개 일반 참여 매장에선 ‘트러플 짜파구리’ ‘차돌 배홍동쫄쫄면’ 등 캐주얼한 라면 메뉴를 제공한다. 모든 메뉴는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 가능하다. ◆ 동원홈푸드 축산 플랫폼 ‘금천미트’, 작년 매출액 5000억원 동원홈푸드 축산물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가 지난해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했다. 동원홈푸드가 지난 2015년 인수한 금천미트는 연간 70만명이 찾는 온라인 축육시장 1위 플랫폼이다. 동원홈푸드는 원료육의 구매부터 가공과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른다. 금천미트는 국내산 한우와 육우, 젖소, 한돈, 수입 우육·돈육, 계육과 양육 등 거의 모든 육류를 취급한다. 동원홈푸드는 금천미트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소비자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축육 식자재 급식시장 거래도 증가세다. 동원홈푸드 축육 부문의 이 분야 사업 규모는 연간 약 1500t(톤)에 달한다. ◆ 이마트24, 노브랜드 판매점 1000곳 돌파…“연내 2500곳 목표” 편의점 이마트24에 이마트의 PB(자체 브랜드) 상품 ‘노브랜드’를 도입한 점포가 1000곳을 돌파했다. 이마트24는 가맹점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해 4월 일선 점포에 노브랜드를 도입했다. 신규점의 경우 기존에 슈퍼마켓을 운영하다가 이마트24 편의점으로 전환하면서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퍼마켓에서 전환한 이들 점포의 평균 크기는 135㎡(41평)로 기존 이마트24 점포 평균 크기인 60㎡(18평)보다 크고, 매출도 기존 점포의 일평균과 비교해 60% 가까이 많다. 이마트24가 운영 중인 노브랜드 상품은 현재 580종으로 작년 4월 처음 도입 당시보다 26%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올해 안에 노브랜드 상품을 650개까지 늘려 경영주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 노브랜드 도입 점포 수도 올해 2500개, 내년 400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2025-01-25 08:00:00
-
-
KT, 연말 맞춤형 멤버십 혜택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AI) 활용능력 시험 할인 혜택부터 외식 및 쇼핑, 엔터테인먼트 할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국가공인 인공지능 능력시험(AICE) 응시료와 관련 교육 영상(VOD)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AICE는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개발한 시험으로 초등학생부터 전문가까지 총 5단계의 과정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멤버십 회원은 KT 앱에서 매월 포인트 1000점을 차감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은 최대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베이식 등급 응시료는 기존 5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할인된다. KT는 연말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외식과 쇼핑 혜택도 추가했다. ‘KT 멤버십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파스쿠찌, 뚜레쥬르, 매드포갈릭 등의 제휴 업체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한정으로 ‘달.달.혜택’을 통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할인,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할인, 쉐이크쉑 무료 프라이와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외식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시네마 및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과 팀홀튼 도넛 쿠폰 등도 제공된다. ‘달달찬스’ 이벤트를 통해서는 알라딘 뮤지컬 관람권, 메가박스 다이어리, 롯데시네마 가족 관람권 등 추첨 상품을 받을 수 있다. KT는 멤버십 제휴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 플랫폼 ‘어바웃펫’과 이랜드몰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 및 여가를 위한 설악워터피아, 신라면세점, 트립닷컴 등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KT 멤버십 활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4-12-09 16: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