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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한화투자증권이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장 대표의 임기는 2년로 한화투자증권 해외사업팀장과 한화생명 경영지원팀 담당 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25-09-02 14:25:47
'정몽윤 회장 장녀' 정정이,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녀인 정정이 현대하임자산운용 부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대해상 계열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인 현대하임자산운용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정이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정이 신임 대표는 부동산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엠지알브이(MGRV)'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주거 시장과 부동산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지난해 4월부터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현대하임자산운용의 부대표를 역임하며, 시니어하우징 및 임대주택 등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 대응해 왔다. 최근에는 독산동과 전농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리모델링해 일반인 대상 임대 사업에 투자하는 총 756억원 규모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성하며, 운용사로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미국 기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하인즈(Hines)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를 얻었다. 현대하임자산운용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부동산 투자 분야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규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정이 신임 대표는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1인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따라 주거 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현대하임자산운용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선도적인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7 17:54:41
동원그룹,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에 '물류 전문가' 윤상건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동원그룹은 완전 자동화 항만을 운영하는 계열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에 윤상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15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윤 신임대표는 약 40년 동안 전세계에 있는 주요 물류 거점에서 활약한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다. 1987년 한진해운에 입사한 윤 신임대표는 중국 본부 물류팀장, 미주 서비스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7년부터 다국적 물류기업인 DHL에서 3자 물류 담당 임원을, 국적선사 HMM에선 글로벌 물류 운영 담당 임원을 역임하며 신규 화주를 유치하고 싱가포르에 전용 터미널을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2022년부터 3년간 HMM/PSA 신항만의 대표이사로서 터미널 생산성 개선, 물동량 확장 등의 경영 성과를 이뤘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해운 물류 전문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신임 대표와 함께 동북아 최고의 물류 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5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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