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5˚C
안개
인천 6˚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5˚C
흐림
강릉 8˚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이폰13'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스마트폰 직접 연결은 아직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스페이스X의 기술 기준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국내 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가 시작되더라도 당분간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방식보다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 등에서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스타링크는 위성 안테나 단말기를 통해 신호를 수신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와 직접 연결하는 기술은 현재 테스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스타링크는 다른 위성 통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안테나를 통해 위성과 통신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으로부터 수신된 신호는 라우터로 전달되어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된 후 스마트폰에 전달되는 구조다. 즉 스마트폰과 위성이 안테나를 매개로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어서 스마트폰이 안테나의 통신 가능 범위를 벗어나면 통신이 끊기는 제약이 있다. 진정한 의미의 위성 ‘이동 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은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DTC)’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지구 저궤도를 도는 대부분의 스타링크 위성에는 DTC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다. 스타링크는 지난해 1월에 이르러서야 6기의 DTC 기능이 적용된 위성을 처음 발사하여 지상과의 문자 통신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DTC 위성에는 미약한 스마트폰 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고감도 수신기와 광범위한 통신을 처리하기 위한 고출력 송신기가 장착되었다. DTC 위성은 스마트폰과 직접 통신하는 동시에 기존의 비(非)DTC 스타링크 위성과도 레이저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기존의 비DTC 위성 중심으로 구축된 네트워크와 지상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DTC 시스템은 상용 LTE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2015년 이후 출시된 LTE 스마트폰에서는 별도의 개조 없이도 위성 통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타링크는 2022년부터 미국의 통신 사업자인 T-모바일과 DTC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4년 1월 첫 DTC 위성 발사 이후 11월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조건부 주파수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시스템의 성능 및 활용성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기존 무선 통신망과의 전파 간섭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 T-모바일은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내에서 베타 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베타 테스트는 2025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베타 테스트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6·폴드6, 갤럭시 S24 울트라, 애플의 아이폰13, 아이폰 14, 오포의 파인드 X8 프로 등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현재 스타링크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비행기, 선박, 지상 통신망이 파괴된 재난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서는 위성 안테나를 탑재한 트럭이 이동형 기지국 역할을 수행하며 통신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방송사 역시 재난 현장 중계를 위해 스타링크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5 08:55:24
LG유플러스 '익시오', 아이폰12까지 지원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가 아이폰12 이상 단말기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아이폰14 이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3 사용자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익시오는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단말기에서 처리되는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으로 구동돼 보안성과 편의성이 높다. 지난 11월 7일 출시된 익시오는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10만 건을 넘었고 한 달이 지난 12월 7일 기준 다운로드 건수는 20만 건에 육박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폰12 이후 모델까지 지원하면서 이용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시오 이용자의 약 60%는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분석 결과 30대가 32.5%, 20대가 3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19.4%, 10대 8.5%, 50대 이상 8.1%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익시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기능이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안드로이드 단말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고객층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상무)은 “더 많은 고객이 익시오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단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09:11: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