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쿠아리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롯데건설, 임직원에 'Happy Family Month' 이벤트 진행
롯데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Happy Family Month’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금요일에는 연휴 동안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화 관람권 4매와 간식 교환권을 모바일로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한 영화 관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원티켓(어드벤처,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어드벤처 부산, 워터파크 중 택1) 4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26일까지 진행한다. 2일에는 임직원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자와 사연을 담아 사내 메신저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명을 대상으로 천연 옥으로 피어난 ‘카네이션’ 100송이를 배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카네이션 이벤트에 당첨된 한 임직원은 “해외 현장에서 근무 중이라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특별한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회사를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0:54:06
"13개국어 실시간 통번역"…롯데百 잠실점, 'AI 통역 서비스'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AI 통역 서비스는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안내데스크에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SKT에서 출시한 AI 기반 통역 솔루션 ‘트랜스토커’를 기반으로,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총 13개 국어를 통역한다. 이를 위해 음성 인식(STT, Speech to text), 자연어 처리(NPU), 번역 엔진, LLM(거대언어모델)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이 적용됐다. 외국인 고객이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LED 투명 디스플레이 앞에서 본인의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의 스크린에 표시된다. 이를 확인 후 안내데스크 직원이 한국어로 답하면 해당 내용이 질문한 언어로 지체없이 실시간으로 변환돼 모니터에 송출된다. 서비스 시행 첫 주말 3일간, 외국인 이용 고객 수는 1000명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용도를 평가해 AI 통역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 총 여섯 곳의 안내데스크에는 일평균 약 700여 건 이상의 외국인 고객의 문의가 접수되고 있고, 매장 위치·전망대·아쿠아리움 등 문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라며 “AI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본점 등에도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2 12:43:4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4000억 예산 쏟는 수소차 시대…택도 없는 생산능력
2
'첫 정기인사' 앞둔 신세계 정용진 회장…'신상필벌' 칼 빼들까
3
[단독] 안일했던 '두산'과 '제멋대로' 금감원장… 시장은 대혼란
4
어도비, 동영상 생성 AI 출시…오픈AI·메타와 본격 경쟁 예고
5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놓친 요리의 본질, 맛 이상의 것
6
빅4 손보사, 손해율 비상…'車보험료' 또 오를까
7
글로벌 제약업계, 4분기 FDA 신약 승인 결정 앞두고 관심 고조
8
'미니스톱 합병' 무리수였나…세븐일레븐, 적자 누적에 생존위기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