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건
-
유한양행, 기부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소아암 환자 돕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연말 바자회&경매’를 통해 4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운영됐으며 임직원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물품이 판매됐다.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12월 26일과 27일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자사 제품(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유한락스, 웰니스 반려견 사료 등)과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이 판매됐다. 경매는 12월 30일과 31일 점심시간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향수, 주류, 장신구 등 임직원의 애장품과 광고모델이 기부한 의류, 사인 스포츠 용품 등이 경매에 올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6년간 바자회&경매로 1억3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5:14:16
-
"나눔 동참"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플러스 그린 에디션'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카드 이용금액의 2%를 기부하는 한정판 '포인트 플랜 플러스 그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인트 플랜 플러스 그린 에디션'은 내년 2월 말까지 1000매 한정으로 발급하며, 발급 후 3월 말까지 이용한 금액의 2%를 최대 5만원까지 고객이 선택한 곳에 기부한다. 예를 들어, '유니세프'를 기부처로 선택한 후 포인트 플랜 플러스 그린 에디션을 발급 받아 내년 3월까지 합산 금액 400만원을 이용하면, 신한카드가 유니세프로 5만원을 기부하는 식이다. 기부처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WWF) 중 한 곳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일인당 1곳만 선택이 가능하며, 최초 선택 이후에는 기부처를 수정할 수 없다. 신한카드는 '포인트 플랜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Monthly Plan'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지인들과의 모임이 잦아지는 점을 감안해 12월 한달 동안 전국 음식점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최대 3%를 추가로 적립해주며, 12월 말까지 신한 쏠(SOL)페이로 국내 결제를 할 때, 포인트 플랜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3%, 1만 포인트 한도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플랜 카드'는 고물가 시기를 맞아 한번에 결제하는 금액이 클수록 더 많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서비스 컨셉으로, 지난 3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종을 출시한 후 호텔 발렛파킹 등 플래티늄 서비스를 탑재한 '포인트 플랜 플러스' 카드를 추가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2-24 11: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