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7 토요일
안개
서울 1˚C
맑음
부산 11˚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0˚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7˚C
구름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우수기술 설명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삼성전자, '2025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AI·스마트 제조 상생"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협력사와의 기술 혁신과 상생 강화를 위해 ‘2025 우수기술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5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지식재산청 산하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공동으로 개최됐다. 2009년 시작된 ‘우수기술 설명회’는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보유한 신기술을 삼성전자 협력사에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AI·스마트 제조, 기술보호, 산업안전 등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올해 설명회에는 104개 협력사와 45개 기술협력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AI·로봇·센서 등 스마트 제조 분야와 차세대 소재·공정·환경 관련 기술 등 총 111건이 소개됐다. 이 가운데 20건은 직접 발표 세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대표적으로 ▲AI 기반 품질 검사 솔루션 ▲신축성 센서 연동 모니터링 시스템(서울시립대)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한국전기연구원) ▲반도체 패키지 방열 성능 개선 기술(서울대) ▲태양열 기반 대기 수확 장치(한양대·경북과기원)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AI 생산성 혁신 사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보호 정책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사내 AI 코딩 어시스턴트와 고객상담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생산성 혁신 사례를 공유했고 중기부는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보호·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 부스도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가전·통신·네트워크 분야의 자사 보유 특허 253건을 무상 이전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삼성은 2015년부터 보유 특허를 협력사뿐 아니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에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2300건 이상을 이전했다. 또 협력사의 ESG 투자와 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협력사 ESG 펀드’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COMPA와 KISTA의 연구성과·정부 R&D 지원 프로그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제, KB국민은행의 기술금융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엄재훈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부사장은 “우수기술 설명회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혁신의 길을 모색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AI와 스마트 제조를 중심으로 협력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국 COMPA 원장은 “공공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과 맞닿는 실질적 사업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수 KISTA 원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우수 기술이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5-10-16 13:52: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빙엑스' 미신고 거래소 지정... 국내 입출금 전면 차단
2
'국대 AI' 첫 탈락자 나온다... 15일 운명 가를 변수는 '독자 기술'
3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가대표 AI 선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달라"
4
엔씨소프트, '블루 아카이브' 주역 품었다... 디나미스 원·덱사스튜디오 투자
5
재입찰 윤곽 잡히는 가덕도신공항…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가시화
6
포스코DX, '로봇' 승부수...천안서 멕시코까지 '인텔리전트 팩토리'
7
코스피 1700조 폭등의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절반 쐈다
8
[대형 건설사 생존지도]삼성물산, '조용한 래미안'에서 '수주 괴물'로…해외 원전·SMR도 존재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노란봉투법, 힘의 정의가 아닌 균형의 정의로 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