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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전시 '우리시각'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예술의전당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심포니홀에서 사회공헌 전시 '우리시각–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우리시각에 참여한 작가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우리금융그룹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인 '우리.모두.우리'의 협력사업장인 '오보틀' 소속 양서연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연말 문화행사와 연계해 발달장애 미술가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알리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제야음악회 방문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내년 우리금융 달력에 담긴 원화를 포함해 총 44점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색채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예술적 순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거울을 활용해 나와 우리가 마주하는 찰나를 연출한 공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참여 작가와 가족들이 참석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공유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작가들을 '발달장애'라는 틀에 가두기보다 신진작가로서 가진 잠재력과 창의성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전문 예술가로 성장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09:45:27
HK이노엔 '케이캡', 의약품 중 유일하게 '현재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며 올해 선정된 97개의 현재 세계일류상품 중 의약품으로는 케이캡이 유일하다. HK이노엔의 케이캡은 기존 PPI 제제와는 달리 위산 분비 최종 단계에서 칼륨 이온을 경쟁적으로 차단해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약효가 나타나 빠른 증상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야간에도 강력한 위산 분비 억제 효과를 유지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식사 시간에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케이캡은 해외 53개국과 기술수출 또는 완제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를 포함해 중국, 중남미 등 18개국에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세계시장점유율 5% 이상 세계 5위 이내이며 연간 수출 규모가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과 기업을 ‘현재 세계일류’로 향후 7년 이내에 ‘현재 세계일류’ 전환 가능성이 있는 상품과 기업을 ‘차세대 세계일류’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금융 지원,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2025-11-19 17:10:22
포스코, 전남 및 포항 지역 벤처 기업 기술지원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가 전남 및 경북 포항 지역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학연 협력 기반으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발촉된 '포스코 벤처지원단'이 주관한다. 포스코 벤처지원단은 지난 2024년 '2024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돼 전남 광양시 소재 벤처기업 및 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중 몇몇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7월까지 사업신청 접수를 받은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사업에는 설비 및 제어기기, 복합소재, 이차전지소재 분야 등 지역 벤처기업 11개사가 선정됐다. 포스코만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석·박사급 연구인력 55명으로 운영돼 지역 벤처기업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자문 분야에서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과제 기획과 시험 분석, 제품인증 지원까지 선정된 전문가가 여러 방면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 벤처지원단 관계자는 "기업들이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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