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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의료 소외계층 위해 5천만원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 사업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날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라파엘나눔재단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식에는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 안규리 라파엘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홈리스 클리닉'의 진료 환경과 의료 장비 개선에 사용된다. 또한 노숙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과 백신 접종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안규리 라파엘나눔재단 이사장은 "한컴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홈리스 클리닉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성실히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계층의 의료접근성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파엘나눔재단은 2015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외국인 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과 아시아 저개발국가 의료지원 단체인 라파엘인터내셔널을 지원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2015년부터 라파엘클리닉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재단과 인연을 맺어왔다.
2024-12-19 12:44:59
현대약품, 장애인 체인육인·의료 봉사단에 의약품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약품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5개 단체에 자사 의약품 5종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27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장애인 체육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뿌리는 벌레 기피제인 '전우아쿠아가드액'을 후원한다. 이 의약품은 오는 28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에도 다양한 의약품이 지원된다. 경기 성남 만나교회, 서울 안디옥교회 그리고 국제 비정부기구(NGO) 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소울러브피플에는 △감기치료제 ‘솔루샷 쿨·노즈·코프’ △해열진통소염제 ‘솔루록센’ △가글형 인두염 치료제 ‘이바프텐액’ △부착형 파스 ‘디나펜카타플라스마’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사단법인 프렌즈가 진행하는 인도 람강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루샷 쿨·노즈·코프 △솔루록센 △이바프텐액 등 다양한 의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우리 의약품이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및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국가대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의 성과 향상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약품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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