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8˚C
흐림
강릉 6˚C
흐림
제주 1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자동차산업지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車업계 "내년 지원 예산 확대 환영"…올해보다 12.8%↑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정부의 내년 자동차산업 지원 예산이 확대 편성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1일 밝혔다. KAMA는 "각국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는 미래차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예산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차 부품 산업법 시행에 따른 지원도 확대돼 우리 부품 산업의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AMA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도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으로 499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대비 12.8% 증가한 규모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정부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미래차 부품 특별법 제정, 친환경차 세제 감면, 구매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은 업계가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이 됐다"며 "자동차업계도 정부의 확대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생산성을 향상해 '2030년 글로벌 미래차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1 16:33: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