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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 건설사 분양, 전년比 69% 그쳐... 건설업계 '선별 수주' 기조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상위 10대 건설사의 분양 물량이 전년과 비교해 70%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금리 장기화와 건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공사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 등도 영향을 미치며 건설업계가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2024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올해 분양 물량 감소가 예상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분양 계획 물량은 10만7612가구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024년(15만5892가구)의 69% 수준으로, 약 5만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10대 건설사는 이미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는 일반 공급 기준 5만6855가구를 공급, 97만8504건의 청약을 받았다. 1순위 평균 17.2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비(非) 10대 건설사의 1순위 평균 경쟁률(8.67대 1)과 비교했을 때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분양시장에선 10대 건설사의 분양 물량 감소로 희소성이 커지면서 브랜드 아파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지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성이 강한 분양시장에서 사업성이 검증된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적 공급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대형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우수한 입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공급도 줄어든 상황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기회가 있을 때 선점하는 것이 전략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대형 건설사 공급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건립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을 분양 중이다. 삼성물산이 직접 시행을 맡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자체개발 사업 단지로,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2549가구 대단지 규모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다. 이미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하고, 1·2블록 1525가구 분양에 나선다. 1가구를 제외한 1524가구가 모두 수도권에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1블록의 경우 노적봉 둘레길로 이어지는 숲세권 자연 친화 입지를 갖췄으며, 2블록은 최고 40층에 달하는 높이로 시원하고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출 전망이다. 또, 2블록의 경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학세권 입지이기도 하다. 또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 등을 품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갖췄다.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중 임대 물량을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자리해 있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가구 중 전용면적 59~74㎡ 3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전천과 시민현수공원, 식장산, 보문산이 인근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2025-02-14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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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가을철 보습제품 라인업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선선한 날씨와 함께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이다.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 피부의 보습막이 손상되고 수분이 증발하기 시작하는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습 제품을 많이 찾게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수의 제약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보습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제품은 자사 세럼 제품군 중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철 피부 보습을 위한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은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고농축 탄력광채 보습세럼으로, 연약해지기 쉬운 눈가, 입가, 팔자 부위 주름을 케어해 준다.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자체개발한 탄력 도움 성분 DK펩타이드 콤플렉스, 폴리리프트 성분 등을 함유해 영양감 가득한 고농축 제형이 환절기 거친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에는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한 1% TECA 성분과 3가지 펩타이드가 블렌딩된 DK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포함돼 환절기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화사한 광채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약품의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펩타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우리 피부의 구성 성분과 가장 유사하며, 피부에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흡수돼 주름 개선, 피부 재생, 수분 공급,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랩클에서 선보인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310㎖'는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용량으로 주름 개선, 탄력, 보습 기능의 펩타이드가 고농축 제형으로 함유돼 피부 관리를 돕는다. 랩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임상결과 △100시간 지속 보습력 △피부 층별 속 보습 4.3% 개선 △피부 광채 1.6% 개선 △각질 27.5% 개선 △피부 유분 33.4%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랩클은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도 선보였는데 현대약품이 자체 조성한 20종의 펩타이드와 △시어버터 △스쿠알란 △판테놀 △호호바오일 등 보습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주름·피부 결·피부 탄력 개선을 입증했으며 사용 후 △피부 속 수분량 91.5% 증가 △피부 거칠기 5.8% 감소 △윤광 50.6% 증가 등 수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에서는 ‘더마힐러’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리즈 가운데 '더마힐러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더마힐러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앰플'은 외부 자극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적합하며 피부장벽 개선에 효과적이다. 더마힐러 시리즈 제품군에는 파마리서치에서 자체 개발한 연어 DNA 유래 성분인 'c-PDRN'과 'PDRx'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피부 자극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속부터 수분감을 채워준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더마힐러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부성분과 유사한 호호바씨 오일이 함유돼 수분 증발 방지와 보습 효과를 높였다. 히알루론산, 천연보습인자(NMF), 세포 간 지질 성분을 함유한 워터베이스가 무너진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저자극으로 수분을 공급해 맑은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더마힐러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앰플은 더마힐러 제품군 중 'PDRx'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고농축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 장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 직후 보습력 111.543% 개선과 48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며, 2주간 사용하면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장벽이 74.091% 개선되는 효과가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들 제품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더마힐러 모이스처 크림으로 마무리해주면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끈적임 없는 고보습 제형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2024-10-1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