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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째… 역대 최다 관객과 함께 글로벌 협력·채용·기술 혁신 한눈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6일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역대 가장 많은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1일차 참관객은 2만1781명으로 집계됐다. 인터배터리 2025는 전시회 2일 차인 6일도 최신 배터리 관련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 배터리 컨퍼런스'와 배터리 기업과 우수 인재 연결을 지원하는 '배터리 잡페어'를 진행하는 등 열기를 이어나갔다.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유럽, 일본 등 배터리 산업 주요 국가의 전문가가 모여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배터리 잡페어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를 포함한 20개 기업이 참여해 배터리 인력 채용 행사를 진행했으며 구직자와의 직접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JR에너지솔루션과 스토어닷은 합작법인(JV) 설립을 공식화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배터리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JR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유니콘 기업 스토어닷과 JV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토어닷은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인 볼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5'에 1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시 마지막날인 7일도 협회와 글로벌 기업·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배터리 공급망·산업·투자·연구개발(R&D) 포럼·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한-독 배터리 세미나'는 협회와 주한독일대사관,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동일 전역 15개 연구소에서 3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최신 배터리 생산·재사용·소재 기술 등을 교류하며 글로벌 배터리 R&D 분야에서의 한-독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는 협회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칠레, 브라질,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5개 국에서 참여해 배터리 핵심 광물의 글로벌 주요 이슈·시장 동향·공급망 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배터리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16:59:41
SK온, 3대 폼팩터 공개...차세대 먹거리 '선도'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행사장 내 SK온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인터배터리 2025'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행사로 기업 내외부 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기업들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 172곳이 함께 최신 배터리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배터리 3사 중 한 곳인 SK온은 세계 전기차(EV)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3대 폼팩터 배터리를 공개하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완료됐음을 강조했다. SK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파우치형 배터리만 양산하던 SK온은 원통형, 각형 배터리까지 타켓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우선 SK온의 파우치형 배터리의 경우 미드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 등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적용했다. 미드니켈 NCM은 가격 경쟁력과 열안정선을 높였으며 LFP 배터리는 단점인 짧은 주행거리와 저온 출력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NCM 배터리에서 축적한 기술을 이용해 장수명 LFP 배터리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원통형 배터리 실물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해 4680, 4695, 46120 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SK온은 지난해 원통형 파일럿 라인을 준공하며 연구개발(R&D)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또한 원통형 배터리에는 양극 이중층 공정을 통해 20분 이내 급속충전하는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급속 충전이 취약했지만 양극보다는 음극의 밸런스를 맞추는 등 기술 개발을 통해 개선한 것이다. 이와 함께 타 기업보다는 후발 주자로 기술 개발에 나선 각형 배터리도 공개했다. SK온은 단방향과 양방향의 각형 배터리를 개발 완료한 상태며 각각 Z폴딩 스태킹 기술과 급속충전 기술을 적용했다. 이날 박기수 SK온 R&D 본부장은 "현재 원통형 배터리는 높이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고 개발 자체는 완료한 상태"라며 "세계적으로 각형 배터리가 흐름을 타고 있어 뒤늦게라도 일단 시작해 개발은 완료했고 양산을 위해 최대한 스피드 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SK온은 세 가지 배터리에 대한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상태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SK온 관계자는 "원통형과 각형 기술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고 향후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그들이 원하는 시점에 양산을 준비할 것"이라며 "현대자동차를 포함해 포드, 벤츠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이뿐만 아니라 SK온은 인터배터리 잡페어 2025 기업설명회도 별도로 개최됐다. 사흘간 진행되는 기업설명회에서는 인적자원(HR), R&D 등 직무와 관련된 설명과 기업 인재상 등 기업소개를 위주로 진행했다. SK온 관계자는 "고객사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케미스트리와 폼팩터를 선보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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