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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자회사 트리니티자산운용, 'Sh수협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이코노믹데일리] Sh수협은행은 지난 9월 29일 인수 완료한 트리니티자산운용의 사명을 'Sh수협자산운용'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Sh수협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개정 안을 통과시켰다. 김현욱 Sh수협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수협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사명에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수협 가족의 일원이 된 Sh수협자산운용의 경영을 빠르게 연착륙시켜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모범적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범 수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의 원동력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19 13:34:39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이코노믹데일리]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을 위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 및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6개 분야 중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정책과 성과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직접 평가·관리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법규 준수나 리스크 관리를 넘어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 기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에 소비자보호 역할과 기능을 대폭 추가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전략을 그룹 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동일한 체계를 자회사 내 구축함으로써, 지주와 자회사 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의 정합성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그룹의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모든 규정과 제도에 대한 전면적 쇄신을 이루고, 금융산업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주주·직원·사회와 장기적 신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등 제반사항을 거친 후 내년 정기 주주총회 시 정관 개정 작업을 통해 신설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및 가상자산 시장의 가파른 성장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특히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내부통제활동을 점검·관리할 수 있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자회사 소비자보호 정책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금융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개발·심사부터 판매·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원칙을 내재화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7 07:39:33
한국거래소, 공시제도 관련 지역설명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4개 지역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지배 구조 공시 등 공시 제도 관련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배구조 공시, 영문 공시를 비롯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시 제도 사항을 지역 기업에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지역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RC)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의무대상이 내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확대 예정되면서 기업 사전 준비 사항과 함께 △최근 개정된 상법 주요 내용 △배당절차 개선 △정관 개정 안내 △영문 공시 활성화 추진 △번역 지원 △지속가능경영 공시 현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장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한 인식 전환에 기여하는 동시에 공시제도에 관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상장기업에 대한 1:1 컨설팅 및 안내 자료 배포 등을 통해 상장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4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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