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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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천시·인천대와 김 육상양식 등 해양수산연구 맞손
[이코노믹데일리] CJ제일제당이 인천시, 인천대와 손잡고 김 육상양식·종자개발 등 해양수산연구 발전에 협력키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인천시(인천수산자원연구소), 인천대와 ‘인천지역 해양수산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대가 보유한 ‘김 종자 생산 및 연구’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김 육상양식 기술력’의 시너지를 통해 해양수산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인천대에서 라제시 포티네니 CJ제일제당 글로벌 사이언스&테크놀로지 연구담당,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과 인천시, 인천대는 인천지역 해양수산 발전과 교육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프로젝트로는 △김 육상양식 산업화에 관한 공동 연구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의 김 육상양식 공모과제 컨소시엄에도 참여해 성공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현재 전라남도, 해남군 등이 참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학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전남도, 해남군과 김 육상양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제주도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제주대, 제주어류양식수협 등과 협력해 실증 연구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제주도 내 양식을 중단한 육상 양식장들을 개조해 김 육상양식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에 착수해 2021년 수조 배양에 성공했으며, 2022년에는 국내 최초로 육상양식에 적합한 전용 품종을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김 육상양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년 내내 균일한 품질의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해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이 가진 차별화 기술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및 학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K-김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3-16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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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폭설에 바다·하늘길 '뚝'…일부 도로 차량 통제
[이코노믹데일리] 설 연휴 폭설로 인해 여객선과 항공기 운행이 차질을 빚은 데다, 제주도에도 산간 일부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충청·전라권에도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인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오후 11시 기준 항공기 46편이 결항됐다. 김포 5편, 제주 16편, 청주 14편, 원주 2편, 군산 1편, 여수 4편, 사천 2편, 포항경주 2편 등이다. 또 목포~제주, 여수~거문도, 포항~울릉도 등 70개 항로 91척의 여객선 운행도 멈춘 상태다. 해발고도가 높은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엔 많은 눈이 내려 산간 도로 일부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제주시∼서귀포시를 중산간 지대를 통해 연결하는 산간 도로 일부 구간은 내린 눈이 얼어붙어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현재 기준 1100도로 중 어승생삼거리∼옛 탐라대 사거리 구간, 516도로의 첨단입구 교차로∼서성로 입구 교차로 구간, 비자림로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또 제주국제공항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지연 가능성이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제주공항엔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현재 충청·전라권, 경남북서내륙,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6~9시 충청·전라권과 제주도에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공항을 비롯해 강원, 전남, 충남, 경기 등 59개 지역에는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
2025-01-29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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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콘 2024' 성공적 개최…1만 관객 사로잡았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자사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대규모 축제 ‘메이플 콘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메이플 콘 2024’는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헬로메이플, 마이 메이플스토리 등 다양한 IP를 활용해 구성됐다. 행사장은 게임 내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 테마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전시·체험 공간, 팝업 스토어, 공연 무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졌다. 특히 ‘빅토리아 아일랜드’, ‘시간의 신전’, ‘아케인 리버’ 같은 게임 속 지역이 현실에서 재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드벤처 로드’ 전시관은 높은 구현도로 찬사를 받았다. 넥슨 관계자는 “게임 속 맵을 현실로 옮긴 느낌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향후에도 주요 IP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메인 무대인 ‘원더 스테이지’에서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됐다. 팬들은 진행자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출시된 신규 게임 ‘메이플 듀얼’과 ‘메이플 슬래시’를 직접 체험하며 게임의 매력을 느꼈다. 또한 재즈밴드와 아카펠라 공연, 퍼레이드 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사연과 내년 소원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토이 팩토리’ 부스에서는 ‘메이플 프렌즈’ 브랜드의 신규 몬스터 굿즈가 공개됐다. 한정판 굿즈는 현장에서 인기를 끌며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한편 ‘푸드 스퀘어’에서는 ‘카페 메이플스토리’의 제주도 한정 음료와 스페셜 메뉴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메이플스토리 IP가 한자리에서 선보여져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다음 행사가 열리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사 IP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16: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