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31 토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2˚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조선대학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고영철 이사장,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건전성·수익성 재편 기대감
[이코노믹데일리] 오는 2030년까지 신협중앙회를 이끌 차기 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고영철 신임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가칭)' 설립과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신사업 정책들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향후 신협의 대대적인 재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시행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는 총 78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율은 90.8%를 기록했다. 고 신임 회장은 이 중 301표를 얻어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 1959년생인 그는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명예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1993년 광주문화신협을 직접 창립하고 2015년까지 실무 책임을 맡았다. 이후 광주문화신협 상임이사오 이사장을 거쳤다. 이후 신협중앙회에서 사업위원회 위원과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 위원 등을 담당하며 중앙회 운영 경험을 쌓았다. 고 신임회장은 선거 운동에서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수익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출자제도를 도입해 부족한 조합의 자본을 확충하고 예금자보험료 상한액을 5억원으로 올려 대형 조합의 보험료 부담도 낮추겠다고 제시했다. 또 조합 경영컨설팅을 전담하는 중앙회 조직도 세우겠다고 했다. 다양한 신사업 계획도 주목받았다.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공동 출자 인터넷은행인 'CU뱅크' 설립을 약속했다. 또 신협형 서민보증기금을 설치해 신용대출 활성화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요양병원과 실버타운 등 신협 복지타운을 조성해 새로운 수익원도 창출한단 구상이다. 아울러 업무 분야별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신협 통합 멤버십 포인트 운영으로 조합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청사진도 그렸다. 한편 이번 선거는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김윤식 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수장을 뽑는 직선제였다. 김 회장은 지난 2018년 취임해 2022년 연임에 성공했으나, 재연임 제한 규정에 따라 8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며 이번 선거에서도 출마가 제한된 바 있다. 차기 회장에 오르는 고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2026-01-07 16:59: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