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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회장 신규 이사 10명 추천…콜마홀딩스, 10월 임시주총 소집
[이코노믹데일리]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28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다음 달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려가 있는 주주제안이지만 콜마홀딩스는 상법과 정관에 따른 준법 절차에 따라 주주제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다. 모든 주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임시주총을 통해 회사의 경영 방향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콜마홀딩스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 강화를 시대적 과제로 제시한 만큼, 주주와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미 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 특정 주주가 추가로 신규 이사 10명 선임을 제안 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다만 주주제안은 법이 정한 주주의 보장된 권리 행사인만큼 상법 절차에 맞춰 임시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09:41:46
네이버 노조, '직장 내 괴롭힘' 최인혁 전 대표 복귀 저지 주주행동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 노동조합이 과거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사임했던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를 막기 위해 소액주주들과 연대하는 주주행동에 나섰다. 노조는 경영진의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과 구성원의 신뢰를 잃었다고 보고 이사회 회의록 열람 등 주주권을 행사해 이사회를 압박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지난 22일부터 소액주주들의 의결권을 모으기 위한 온라인 위임장 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적으로는 단 1주의 주식만으로도 주주권 행사가 가능하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이사회에 각인시키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주의 동참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노조는 확보한 위임장을 바탕으로 최 전 대표의 복귀가 결정된 이사회의 회의록 공개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식 절차를 벗어난 의사결정의 배경과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더 많은 주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95만명에 달하는 소액주주의 명단이 담긴 주주명부 열람도 청구할 예정이다. 노조는 "단 한 명의 주주로도 청구가 가능하지만 회사는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 거절할 수 있다"며 "수백·수천 명의 주주이자 직원이 함께 요구한다면 쉽게 묵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대표는 2021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직원의 극단적 선택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COO직에서 물러난 인물이다. 네이버 노조는 지난 5월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복귀 반대 의사를 물었고 투표 참여자 98.8%가 압도적인 반대표를 던진 바 있다. 노조는 이번 복귀 결정이 이사의 충실 의무를 규정한 상법과 네이버 정관을 위반한 행위라고 보고 있다. 노조는 "퇴직한 지 3년이 지난 전 COO를 위해 감사조직을 동원해 해명자료를 만들고 임원들만 참석한 비공개 설명회를 열었다"며 "이는 부당한 의결이자 구성원의 신뢰를 저버리는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네이버 노조는 주주행동과 함께 물리적 행동도 병행한다. 오는 27일 오후 성남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웹툰, 스노우 등 6개 계열사 노조가 참여하는 총집회를 열고 경영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2025-08-25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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