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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ESG 시상식 '상생금융 부문'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가 ESG 시상식 상생금융 부문에서 수상 기업으로 낙점됐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상생금융을 실천해 왔다. 영세 가맹점 대상 수수료 환급과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힘써 왔다. 카드업계에서 상생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포용적 금융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업계를 이끌고 있다. 영세 가맹점과 중소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고 수수료 환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결제 단말기 무상 보급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돕고 있다. 가맹점주 대상 경영 컨설팅과 세무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소상공인 대상 경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저신용자와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했다.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고객에게 중금리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성실 상환 시 신용등급 상향을 지원한다.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을 위한 전용 카드 상품을 출시해 청년층의 건전한 신용 관리를 돕고 있다. 신용카드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를 위한 선불카드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소상공인 업소를 KB국민카드 앱에서 홍보하고 할인 쿠폰을 제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배달앱과 온라인몰 입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소상공인 전용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트렌드 파악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연계 서비스와 착한 소비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KB국민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화폐 충전·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착한 소비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활성화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가맹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2025-12-15 06:07:00
신한금융, 5년간 110조원 투입...생산적 금융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조를 혁신하고 금융이 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국가 핵심 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93조~9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향후 5년간의 경제상황 산업구조의 변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우선 국민성장펀드에는 10조원을 참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주요 그룹사가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인프라·K-붐업 산업(콘텐츠·식품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그룹 자체적으로 10조~15조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영역 등에 추가 투자를 병행한다. 국민성장펀드를 뒷받침하는 한편 코스닥 상장 및 Pre-IPO 단계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도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초혁신경제 선구안 제고 및 효과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은행 중심의 '초혁신경제 성장지원 추진단'을 통해 부동산을 제외한 일반 중소·중견기업에 72조~75조원 규모의 그룹 자체 대출을 공급한다. 신한금융은 이미 반도체·에너지·지역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기반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대규모 파이낸싱을 시작했다.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교통·용수 인프라 등 첨단산업 기반 시설에 총 5조원 규모의 금융주선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총 5조원 규모의 CTX(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개발펀드 등 1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연말까지 인프라 개발펀드를 포함해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서민·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해 12조~17조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을 병행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추진으로 이자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배드뱅크 출연 및 새출발기금 대상 확대를 통해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지원의 속도감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재기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의 대표 상생금융 프로그램인 '브링업·밸류업(저축은행 신용대출의 은행 대환)', '헬프업·밸류업(고금리 서민 대출의 금리 인하 및 감면)' 등을 지속 확대해 신용 취약계층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향상해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그룹 통합 관리조직인 '생산적 금융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은행·카드·증권·라이프·캐피탈·자산운용·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가 참여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PMO는 분과별 추진 과제 및 목표 설정 유망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전략 구체화 자본 영향도 분석 및 자본 관리 방안 마련 자회사별 의사결정기구(이사회 등) 통한 실행력 제고 프로젝트 추진 성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격월 단위로 개최해 이행 수준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9 1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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