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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학생 대상 '더 세이지 주니어'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수행을 돕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 실시…"영업점 인식 제고" SK증권은 오는 5일까지 투어를 통해 연금저축 시장의 이해, 글로벌 재산배분 전략, 절세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연금 솔루션을 영업점 PB들과 공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풀이하고 SK증권 글로벌 자산배분위원회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수익률 개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절세 효과 극대화를 위한 퇴직원본, 연금저축, 운용수익 등 자금 성격별 차별화 인출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투어는 연금저축이라는 노후관리 필수 상품에 대한 영업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SK증권 PB들이 전문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제1회 라이벌스컵 성료 하나증권이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 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 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SK하이닉스의 정원석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키고,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동호인들이 보여준 열정은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왔다. 또한 국가대표팀 후원뿐만 아니라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1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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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궤도 넘어 고지구궤도까지... KT SAT, 우주 통신·데이터 영토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KT SAT(대표 서영수)이 미국 주도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Artemis) 2호' 미션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지평을 심우주(Deep Space)로 넓힌다. 2일 KT SAT은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발사되는 큐브위성 'K-RadCube'의 통합 관제 및 운영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KT SAT이 기존의 정지궤도 위성 사업자를 넘어, 달과 화성을 겨냥한 심우주 탐사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RadCube'는 한국천문연구원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으로,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우주선과 함께 발사되어 고지구궤도(HEO)에 투입된다. 핵심 임무는 지구 자기장에 의해 방사능 입자가 밀집된 '밴앨런대(Van Allen belt)'를 통과하며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는 향후 인류가 달이나 화성으로 나아갈 때 우주인과 반도체 장비가 겪게 될 피폭 영향을 분석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된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만큼, 위성과 지상국 간의 끊김 없는 통신과 정밀한 관제 능력이 미션의 성패를 가를 열쇠다. KT SAT은 이 위성의 텔레메트리(원격 측정 정보) 송수신부터 상태 모니터링, 과학 데이터 수집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이를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5개 지상국을 연동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 방송·통신 넘어 '데이터·탐사'로... KT SAT의 체질 개선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KT SAT의 '뉴스페이스(New Space)' 전략이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그동안 무궁화 위성을 통한 방송·통신 중계에 주력해 온 KT SAT이 저궤도(LEO) 위성 사업 진출에 이어 심우주 탐사 데이터 확보 역량까지 입증했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우주 산업은 위성 제작을 넘어 위성을 관제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지상국 서비스(GSaa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KT SAT은 자체 개발한 분석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를 앞세워,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나 아마존의 카이퍼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 차별화된 정밀 관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KT SAT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달 기지 건설과 화성 유인 탐사로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심우주 통신 및 데이터 중계 역량은 국가적 전략 자산이 된다. 또한 차세대 통신인 6G 시대에는 지상망과 위성망의 결합이 필수적인데, 고고도 및 심우주 위성 운영 노하우는 KT 그룹 전체의 통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서영수 KT SAT 대표는 "아르테미스 2호라는 역사적 미션에 참여해 안정적인 위성 운용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임무를 통해 확보한 심우주 위성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우주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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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산 R&D 캠퍼스' 50주년…AI홈 시대 선도 다짐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는 서울 금천구 가산 R&D 캠퍼스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1975년 12월 체계적 연구 거점 마련을 위해 '금성사 중앙연구소'로 가산 R&D 캠퍼스를 설립했다. 당시 대부분 기업이 공장 내 소규모 연구조직을 운영하던 시기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 생산시스템 자동화를 전담하는 첫 민간 종합연구소였다. 단층 건물에서 출발한 연구소는 2002년 실험동, 2007년 지상 20층·지하 5층 규모 연구동, 2013년 별관을 순차 준공하며 현재 연면적 3만5천평, 상주 인원 1700여 명 규모로 성장했다. 1977년 전자식 금전등록기(POS)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첫 전자식 한·영 타자기, 주문형 반도체 독자 개발 등 산업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특히 1981년 2만여 부품이 집적된 VTR(비디오 테이프 레코더) 국산화 성공은 일본이 독점하던 글로벌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곳에서 가전의 새 지평을 연 혁신 제품들이 탄생했다. 1998년 세계 최초로 벨트 없이 모터와 세탁통을 직결한 DD모터, 2001년 회전 대신 직선운동을 하는 냉장고용 리니어 컴프레서가 대표적이다. 2016년 국내 첫 듀얼 인버터 에어컨은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 높이며 미국 최고 권위 발명상 '에디슨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2011년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 2015년 세계 최초 분리세탁 '트윈워시', 2022년 지속 업그레이드되는 'UP 가전' 등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에 가산 R&D 캠퍼스에서 연구·개발한 LG 가전은 세계 각국 성능 평가와 소비자 만족도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올해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 브랜드'에서 종합가전 부문 6년 연속 최고 순위에 올랐다. 현재 연구소는 가전 제품을 넘어 핵심부품, 기능성 신소재, 플랫폼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고속회전 모터·인버터 실험실, 미생물·위생 실험실, 선행플랫폼 실험실과 의류과학연구소, 공기과학연구소 등 특화 시설을 운영하며 다양한 형태의 HVAC 컴프레서, 유리파우더, 차세대 가전 플랫폼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욱 HS연구센터장은 "지난 50년간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AI홈 시대를 주도하는 전략 거점이자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R&D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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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중견기업, 하나로 모여 더 큰 내일을 위해!'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기념식은 지속적인 혁신 노력으로 성장을 이어온 중견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2014년 1월 제정된 '중견기업법'에 의거해 설치된 중견기업계 연중 최대 행사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정책 '영점 이동'의 가장 중요한 축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라며 "'진짜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와 폭넓게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5868개의 중견기업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통 제조업은 물론 K-방산, K-바이오,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세계가 열광하는 우리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는 대한민국 '진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육성 공로자 57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포상이 수여됐다.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가 받았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은 1996년 창업 이후 국내 최초로 전자동생화학분석기를 개발해 체외진단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최초 획득해 팬데믹 극복과 바이오·의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공기청정기를 국산화하고 해외 생산 거점을 폭넓게 확대하면서 관련 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산업포장은 이효진 대림통상 부회장과 곽준상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대통령표창은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김치환 삼기 대표이사, 양승화 두성테크 부사장, 김태훈 네패스 사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김기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부사장, 방효영 한미반도체 상무, 박주용 케이씨 대표이사, 노준형 성화산업 대표이사, 하영대 코렌스 대표이사가 받았다.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은 김병제 케이비아이알로이 대표이사, 김하수 선일다이파스 상무, 조영민 신성델타테크 상무 등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유관기관 임직원 34명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지식재산 공로자 표창은 중견기업계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지식재산 기반 중견기업 혁신 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형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전임이 수상했다. 중견기업 혁신대상은 동보, 케이디에스, 아이엔테라퓨틱스 등 7개 기업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2개 기관 임직원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11개 우수 기업에는 2019년 중견기업계가 신설한 '중견기업 성장탑'을 전달했다. 올해 수상 기업은 드림시큐리티, 피에스지, 덕산하이메탈, 부국티엔씨,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알피바이오, 케이앤디에너젠, 티에이치이, 농생우창, 베이어레프코리아, 고려휴먼스 등이다. 중견기업계는 '진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서 중견기업의 의지와 비전을 선언하는 '중견기업, 더 큰 성장' 세리머니를 통해 2026년 신규 일자리 35만 개 창출, 국내 35조원 투자, 수출 1300억 달러 달성, 상생 협력 선도 등 주요 실천 과제 목표를 밝혔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 발전하는 선도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청년이 미래를 걸어볼 만한 비전이 넘치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진짜 성장'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1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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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베이 시티', 지역 상생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관광단지 ‘스타베이 시티(화성국제테마파크)’ 개발이 지역 상생의 첫 발을 뗐다. 신세계화성은 2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화성 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도시사업단에서 열렸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스타베이 시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과 사업 기회를 지역에 우선적으로 배분해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의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화성은 테마파크 및 연관 서비스 분야에서 대규모 직·간접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광·숙박·교통·프랜차이즈 등 인접 산업으로의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타베이 시티는 파라마운트 IP 기반 글로벌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호텔, 스타필드, 공동주택 등이 집약된 ‘토탈 웰니스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사업 부지는 약 418만9000㎡(약 127만 평)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개장 이후 연간 방문객은 약 3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까지 생산유발효과 약 70조원, 취업유발 효과 11만명이 전망되는 등 경기 서부권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스타베이 시티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부문장도 “송산그린시티 조성 과정에서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관광단지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스타베이 시티가 경기 서부권의 실질적 성장 동력이 되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베이 시티 개발 사업은 2024년 관광단지 지정 이후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신세계화성은 지난 8월 화성시에 관광단지 조성계획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029년 1차 준공, 2030년 1차 개장을 목표로 한다. 이후 파라마운트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스타필드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50년까지 단계적 개발을 지속한다.
2025-11-25 14: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