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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억"…크래프톤, 게임업계 '파격' 출산 장려금 도입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게임 업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크래프톤이 직원들의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파격적인 출산 장려금 정책을 도입한다.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이번 정책은 국내 게임사는 물론 대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으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총 1억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 출산 시 직원에게 6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이후 자녀가 8세가 될 때까지 매년 500만원씩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8년간 재직 시 총 1억원의 장려금을 수령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의장의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전해진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 7098억원, 영업이익 1조 1825억원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 복지 강화 및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 업계는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대표적인 '고강도 노동' 업종으로 인식되어 왔다. 크래프톤의 이번 출산 장려금 정책은 게임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기업 문화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크래프톤의 선도적인 행보는 타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정책에 대해 "현재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며, 확정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급 방식 및 시기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사내에 공지될 예정이다.
2025-02-17 14:28:21
트럭제조사 작업복의 편견을 깼다··· 타타대우, 새 근무복은 아웃도어
[이코노믹데일리]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의 근무복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근무복은 직원 복지 향상과 안전을 고려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절기용 상하의와 하절기용 티셔츠·하의로 구성됐다. 근무복 디자인은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일단 전통적인 트럭 제조사의 작업복 이미지를 탈피해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주요 제품군인 '쎈(XEN)'의 알파벳 첫 글자 'X'와 차량 전면 그릴 라인을 작업복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각진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 이미지를 담았다. 디자인과 함께 근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기능에도 공을 들였다. 겨울용 근무복에는 발열 안감과 마이크로 볼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고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을 겸비한 라미네이팅 필름 원단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여름에 입는 근무복은 흡한속건 원단을 적용해 땀 흡수와 배출을 빠르게 해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여기에 스판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새 근무복은 군산공장을 포함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판매부문 근무자 약 2100명이 착용한다. 현장 직원들의 반응은 좋다. “기존 근무복보다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다”, “작업복 같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따뜻한 안감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든든하다” 등 호평을 내놓고 있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지기 위해 근무복 교체를 추진했다”며 “고급 아웃도어 의류 수준의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작업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 [이미지 : 타타대우모빌리티 “XEN”의 알파벳 “X” 및 전면 그릴 라인을 반영한 근무복 디자인] [이미지 : 타타대우모빌리티근무복_발열안감]
2024-11-28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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