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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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뿌리기업, 'Grow-Jobs'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영 기반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경기도 내 뿌리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뿌리기업 Grow-Jobs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 4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최경용, 이하 경중연)가 수행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 5대 전략 뿌리산업인 △용접 △표면처리 △금형 △사출·프레스 △정밀·소성가공 분야 기업들이다. 특히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는 디지털 전환, ESG(탄소중립), 산업안전 등 미래 대응력이 높은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됐으며, 향후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기업에는 생산환경 개선비(최대 1000만원)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뿌리자문단 위촉 전문가와 매칭돼 기본 진단 2회, 심화 컨설팅 최대 8회 등 총 10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경중연 관계자는 "뿌리기업의 생산성과 고용 창출력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사업의 슬로건을 '성장하는 기업, 늘어나는 일자리, 높아지는 일자리의 질'로 정하고, 이번 컨설팅과 현장 개선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뿌리기업 Grow-Jobs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의 컨설팅 성과와 고용 현황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반영될 계획이다.
2025-06-09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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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연, '2025 뿌리기업 Grow-Jobs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경기도 내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25년 뿌리기업 Grow-Jobs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30일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최경용, 이하 경중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5대 전략 뿌리산업(용접, 표면처리, 금형, 사출·프레스,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생산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사업의 핵심 내용은 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진단과 최대 8회의 심화 컨설팅 지원이다. 또한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생산환경 개선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컨설팅은 기업의 핵심 애로 분야에 맞춘 실질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이뤄지며, 특히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ESG), 산업안전 등 주요 시대적 이슈에 대응하는 과제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완료 기업 중 고용창출 가능성과 개선 필요성이 높은 기업은 별도 심의를 거쳐 노후 설비 및 안전 장비 개선, 자동화 장비 개보수 등 생산환경 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고용보험 가입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기업 중, 2025년 10월 30일까지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5대 전략 뿌리산업 영위 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중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 및 신청 방법을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경중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며 “생산현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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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4월 22일…지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는 날
[이코노믹데일리] 지난 22일, 집안이나 사무실 불을 끄고 모처럼 밤하늘의 별을 즐기는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해보셨나요? 일순간 도시의 불빛이 사라지고 깜깜해지는 장면은 매년 4월 22일 우리들의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의 날임을 되새기게 됩니다. 더불어 지구 역시 저 수 많은 별들 중 하나라고 느끼며 다가오는 막중한 우주의 무게감에 절로 겸손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첫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단체가 행사를 주최해 오다 2009년부터 정부가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있지요. SF영화 장르를 보면 지구 환경이 오염돼 더 이상 살 수 없게 됐거나 핵전쟁 등으로 지구가 파괴돼 머나먼 우주로 제2의 지구를 찾아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한 부류의 SF 영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구 탈출 여행은 성공적인 결말을 보여주지 못합니다...현실은 아니지만 안타깝지요. 혹성이 충돌해 멸망하는 지구의 운명을 다룬 가장 최근 영화 중 하나가 넷플릭스의 코미디 영화 ‘돈 룩 업(Don't Look Up)’(2021년)입니다. 6개월 뒤 혹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낸 한 대학 교수와 그 조교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남들이 이해 못할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나중에는 이러한 사실이 공식화된 뒤 일부 돈 많은 사람들은 지구 탈출선 티켓을 차지하는 행운을 누리지요. 그런데 정작 그들도 목적지 행성에 도착해 환상적인 풍경을 구경하다 거대 식충식물에 머리부터 끌려 들어가 잡아먹혀 버린다는, 누구에게도 해피 엔딩은 없다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좋을지 모를 영화였습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던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의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에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혹시 지난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구의 날인 이번 주 전체가 환경부 선정 ‘기후변화주간(4월 21~25일)’이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1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전국에서 개별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이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입니다. 이 지점에서 “묻고 더불로 가”란 영화 ‘타짜’의 대사가 생각나는 건 저뿐인까요? 안타깝게도 우리 신문이 발행되는 24일 이후 이틀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는 ▲24일 △탄소중립포인트 참여기업 간담회(24일 오후 2시 30분~4시,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청소년 탄소중립 오픈 이노베이션 워크숍 온라인(탄소중립실천포털) △탄소중립포인트 지방자치단체 교육(24~25일, 온라인)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어 ▲25일에는 △‘찬란한 멸종’북 콘서트(오전 11시~오후 12시 50분, 서울 강남 최인아책방) △지구를 위한 재활용 체험교실(오후 12시 50분~오후 2시 20분 대구 월곡초등학교) 등도 있답니다.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너무 짧다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5월 20일까지 열리는 ‘기후변화주간 동행 발자국’ 행사들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전시, 팝업, 북콘서트까지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몸소 체험할 수 있어요. 이 같은 행사 참여를 하며 느낀 소감과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2만원권을 지급한답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30일이고요. 여기서 꿀팁 하나! 기후변화주간 동행 발자국’ 행사에는 참여 행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대요! ‘헬로, 지구씨’, ‘2025년 기후변화주간 특별전’, ‘북 콘서트 소문내기’ 이벤트와 ‘H&M OOTD’ 이벤트는 자동 참여가되구요. 지구도 챙기고 운이 좋으면 네이버페이도 챙기는데, 더 열심히 참여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더 높다니, 우리 한 번 달려볼까요? 행사 관련 정보는 환경부 인터넷 누리집에 개설된 ‘2025 기후변화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2025-04-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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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2025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최경용, 이하 경중연)가 경기도 소재 뷰티 중소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고도화를 돕고,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매출 및 수출 증진을 도모할 '2025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중연은 경기도와 함께 도내 뷰티·화장품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진을 위해 2025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내 뷰티·화장품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중연은 이번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에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화장품 용기·부자재, 포장·패키지 디자인, 브랜드(CI/BI) 개발 등 디자인 개발에 필요한 직접 비용과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평가 등급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이며, 선정 기업은 지원금의 20%를 현금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외부 디자인 전문기업을 통해 수행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 비용 외에도 참여 기업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영, 마케팅, 지식재산권, 인증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기업당 최대 3회)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기업(10개사 내외)을 별도로 선발해 글로벌 SNS 마케팅 및 뷰티 크리에이터 활용 홍보 등 사업화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중 1개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선정 평가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로 진행되며, 기업 경쟁력,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5년 11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중연 홈페이지 또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중연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중연 관계자는 "경기도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0 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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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저감부터 제로에너지까지…롯데건설, 미래기술 스타트업 발굴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롯데건설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건설산업 내 협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 등과 손잡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실증 기회를 통해 공동사업화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18일 롯데건설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지난 4월 9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검증을 통해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롯데건설을 비롯해 롯데월드,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공동주택 내 환경 소음과 진동 저감 기술, 층간소음 저감 기술, 소음과 진동 측정 기술뿐 아니라 안전, 품질관리, 업무 효율성 향상, 건설 협업 툴 등 건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자유 주제다. 롯데건설과 협업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2개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한국무역협회와도 별도로 제로에너지빌딩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이며, 분야는 건물 유지관리 최적화 기술, 건물 내 소규모 에너지 생산 및 저장, 활용 기술, 실내 쾌적성 향상 특화 기술 등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롯데건설 현장에서의 PoC(Proof of Concept) 실증 기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투자사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별도로 PoC 지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센터 홈페이지와 한국무역협회 이노브랜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상생 중심의 개방형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협업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서울경제진흥원과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2025-04-18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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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다양한 성과
[이코노믹데일리] 뷰티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뷰티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2024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일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참여한 25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액 31.4%, 수출액 231%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18건의 신제품 출시와 34건의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약 98억원의 신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사업 확장에도 성공했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총 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적 재산권 출원 17건, 국내외 인증 43건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사업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참여기업 중 퀸즈코스메틱은 '유산균 재생 썬크림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과제를 지원받아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해외 판매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퀸즈코스메틱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과 수출액이 증가했으며,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국내(5개소) 3300만원, 해외(1개소) 50만 달러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계약상담 61건, 계약상담액 2000만원의 실적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신규 거래처 발굴이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고용 창출 3명, 신제품 2건 출시,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디자인 개발 과제 완료 후 SSEDAM 브랜드 해외 상표 출원 및 화장품 국제 인증을 추진하며 유럽 및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 운영기관인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관계자는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기업들의 디자인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화장품 및 뷰티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했으며, 매출 및 수출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국내 뷰티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2 14: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