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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지사, 목표 달성형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정유사 에쓰오일 울산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와 재능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은 회사 핵심 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도네이션 챌린지(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지사 임직원들이 지난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재능기부와 목표 달성형 기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의 훈련을 지원하거나 울산 지역 양육원을 찾아 농구 지도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또 개인별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명의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되고 있다. 올해 적립된 기부금은 지역 내 미혼모의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돼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울산지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형식적인 사회공헌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5:19:48
빗썸나눔, 공식 홈페이지 개설…사회공헌 소통 창구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주요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기획됐다. 홈페이지는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됐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심, 연대, 지속성, 다양성, 참여 등 5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이 담겼다. 사업소개 메뉴에서는 임직원이 주체가 돼 기획·실행하는 참여형 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역 기반 지원, 위기 대응 중심의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한다. 중간 단계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지향하고 있다. 함께한 순간들 메뉴에는 빗썸나눔의 사회공헌 활동 현장을 사진과 보도자료 형태로 정리해 그간의 활동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특수학교나 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 기관이 원하는 활동을 온라인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빗썸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하고 오래 지속되는 진짜 '나눔' 문화를 지향한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참여의 폭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빗썸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해 출범했다. 빗썸나눔은 국내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과 11월에는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2-24 09:10:23
HDC현대산업개발, 연탄 나눔 봉사 진행…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본부별로 이어온 연말 릴레이 봉사의 일정이다. 봉사에는 조흥봉 신임 인프라본부 본부장을 포함해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1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권은경 한강로동장과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도 함께해 연탄 전달 과정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연탄 나눔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HDC현산 직원들은 연탄을 직접 운반해 전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프라본부 매니저는 “연탄 한 장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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