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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컵 준우승' 젠지, 개막 주부터 '가시밭길'…한화생명-T1과 연이은 빅매치
[이코노믹데일리] LCK 컵 준우승팀 젠지가 2025 LCK 정규 시즌 개막 주부터 강팀들과 연이어 격돌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4월 2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LCK 정규 시즌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젠지는 개막전에서부터 ‘숙적’ 한화생명e스포츠를 만나 LCK 컵 결승전 패배 설욕에 나선다. 젠지는 LCK 컵 결승에서 한화생명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특히 젠지는 한화생명과의 최근 두 번의 결승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다전제 열세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젠지 ‘룰러’ 박재혁은 미디어데이에서 “팀워크가 불안정하다”고 짚으며 팀워크 개선을 정규 시즌 목표로 제시했다. 젠지가 팀워크를 끌어올려 개막전에서 한화생명을 꺾고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 컵 준우승, 퍼스트 스탠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디어데이에서 8개 팀이 우승 후보로 꼽을 만큼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젠지와의 개막전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 '페이커' 이상혁, LCK 최초 10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 임박 T1 ‘페이커’ 이상혁의 LCK 최초 1000경기 출전 달성 여부도 이번 주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2013년 데뷔 후 994경기를 소화한 이상혁은 1주 차 두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칠 경우 대망의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LCK 통산 600승, 3000킬, 월드 챔피언십 5회 우승 등 이미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페이커’가 또 하나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1은 4월 4일 DRX, 6일 젠지와 연이어 맞붙는다. 한화생명과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T1이 개막 주차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 LCK는 연간 단일 시즌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 1, 2라운드 방식에 더해 MSI 진출팀 선발전(LCK 로드 투 MSI), 3~5라운드 그룹별 트리플 라운드 로빈, 포스트 시즌(플레이-인, 플레이오프)으로 진행되며 연간 통합 챔피언을 가린다. 밴픽 방식 또한 모든 경기에서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적용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하여 전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LCK 중계진 역시 젠지의 1주 차 경기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헬리오스’ 신동진 해설위원은 젠지와 한화생명의 개막전 리벤지 매치를,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해설위원과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 해설위원은 젠지와 T1의 ‘빅매치’를 주목할 경기로 선정했다. 또한 ‘디곤’ 다니엘 곤잘레스 해설위원은 OK저축은행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의 ‘새터데이 쇼다운’ 매치를 추천하며 1주 차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한편 2025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LCK 채널, SOOP,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및 현장 관람(인터파크 예매)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4-01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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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전차' 한화생명 vs '호랑이 군단' 젠지, LCK 2025 시즌 개막전 격돌
[이코노믹데일리]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5 시즌이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e스포츠와 '호랑이 군단' 젠지의 개막전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LCK는 내달 2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LCK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고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LCK는 2025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일 시즌 체제 도입이다. 기존 스프링-서머 시즌 분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2025년부터는 연간 통합 시즌으로 운영, 한 해 단 하나의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난 1월과 2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LCK컵을 신설하고,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을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에 전면 도입한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기존 방식대로 운영하며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는 순위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내 팀끼리 3번씩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1, 2라운드 종료 후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팀을 가리는 'LCK 로드 투 MSI'가 개최되며, 시즌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포스트 시즌은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트 시즌 3위까지는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4위의 월드 챔피언십 진출 여부는 MSI 성적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개막전부터 성사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맞대결은 LCK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팀은 이미 2024 LCK 서머 결승과 LCK컵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으며 두 경기 모두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며 젠지에게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컵 우승 이후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개막전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젠지가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을 꺾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막 1주 차에는 젠지와 T1의 빅매치도 예정되어 있다. 2022 스프링부터 2024 스프링까지 5회 연속 결승에서 격돌하며 LCK 대표 라이벌로 자리매김한 두 팀의 맞대결은 2025 시즌에도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경기 시작 시간에도 변화가 있다.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주말 경기는 오후 3시에 1경기가 시작되며, 2경기는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한편 LCK는 2025 시즌 통합 로스터를 공개했다. 로스터에는 디플러스 기아 '베르' 이준민, 농심 레스포스 '크랙' 노지성, T1 '사이퍼' 김유준, BNK 피어엑스 '윌러' 김정현 등이 새롭게 등록되었으며 젠지 정글러 '웻' 우주성은 '위너'로 닉네임을 변경했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있어 DRX는 이종원 CL 코치를 LCK 코치로 '얼라이브' 노진욱을 LCK 코치로 선임하고 김태일 LCK 코치를 CL 감독으로 선임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고성민 선수를 CL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LCK 유튜브 채널, SOOP,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경기 시작 48시간 전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5-03-19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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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봄맞이 '장르 초월' 공연 축제…아레나·디스커버리 파크 '들썩'
[이코노믹데일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봄 시즌을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3월부터 5월까지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를 쏟아낸다. K팝, J팝 콘서트는 물론 국제 스포츠 경기, 클래식 공연, 스탠드업 코미디 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3만 평 규모의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에서는 EDM, K팝 페스티벌과 야외 스포츠 행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다목적 공연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올봄에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J팝 대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오는 3월 22일과 23일, 첫 내한 공연 ‘KENSHI YONEZU 2025 WORLD TOUR / JUNK’를 통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4월에는 그룹 인피니트가 12일과 13일 양일간 15주년 기념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4세대 K팝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은 4월 19일과 20일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국제 스포츠 경기장으로 변신, 열기를 더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정상 탁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WTT Champions Incheon 2025)’가 개최된다. 인스파이어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와 공식 베뉴 파트너십을 체결, 지난해 국내 최초로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또 한 번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 역량을 입증한다. 5월 5일과 6일에는 글로벌 30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과 손잡고 ‘BLACK COMBAT XIV: END GAME’을 개최, 15개 이상의 역대급 대진으로 격투기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최초로 웅장한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진다. 5월 17일,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직접 이끄는 ‘한스 짐머 라이브 2025(Hans Zimmer Live 2025)’ 내한 공연이 펼쳐지는 것.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뛰어난 건축 음향 설계와 한스 짐머의 웅장한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조화는 영화 ‘듄’,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등 명작 사운드트랙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더해 5월 3일에는 중국 유명 코미디언 궈더강이 이끄는 만담 극단 덕운사(더윈셔)의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상성(相聲)’이 개최, 공연 장르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약 3만 평 규모의 디스커버리 파크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야외 이벤트가 펼쳐진다. 드넓은 야외 공간은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과 다이내믹한 스포츠 이벤트 무대로 변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디스커버리 파크는 호텔, 레스토랑, 실내 놀이시설 등 리조트 내 다양한 편의시설과 연계되어 야외 행사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위콘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스파이어를 찾는다. 작년 위콘페는 디스커버리 파크 야외 무대에서 약 3만 명의 관객을 동시 수용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야외 무대 저녁 공연이 새롭게 추가되어 초여름 밤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KOREA’가 4월 25일과 26일, 페기 구, 마틴 게릭스, 스티브 아오키 등 화려한 DJ 라인업과 함께 디스커버리 파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5월 11일에는 러닝과 사이클 듀애슬론 경기 ‘데상트 어웨이큰 코리아’가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가 봄 시즌 내내 이어진다. 이현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디렉터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대중음악, 클래식, 스포츠, 코미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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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승 쾌거 이을 VCT1, 22일 개막… 7일부터 티켓 예매
[이코노믹데일리] 발로란트 최강자를 가리는 VCT 퍼시픽 리그의 새로운 시즌, 스테이지 1이 오는 22일(토)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최근 T1이 마스터스 방콕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VCT 퍼시픽 리그의 위상을 드높인 가운데, 리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5일,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오는 22일(금)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되며 7일(금) 낮 12시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VCT 퍼시픽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리그 중 하나로, 아메리카스, EMEA, CN 리그와 함께 발로란트 최강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의 중요한 관문이다. 특히 스테이지 1 상위 3팀에게는 오는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론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VCT 퍼시픽은 최근 국제 무대에서 연이어 낭보를 전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2일 T1이 마스터스 방콕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년 하반기 마스터스 상하이에서는 젠지가 우승하는 등 VCT 퍼시픽 소속 팀들이 두 개의 마스터스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VCT 퍼시픽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는 모두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에스플렉스센터는 2023년 VCT 퍼시픽 리그 출범 당시 개최 장소이자 최근 킥오프 토너먼트가 열렸던 곳으로 발로란트 팬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다. 특히 스테이지 1 개막을 기념하여 에스플렉스 11층에는 VCT 퍼시픽 팬들을 위한 특별 공간인 ‘전략가 곰’과 ‘지원봇’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5월 11일(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우승 타이틀과 마스터스 토론토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참가팀들은 킥오프 성적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각 그룹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3위 안에 든 팀은 마스터스 토론토에 진출하게 된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 및 글로벌 인터파크(해외 팬 대상)를 통해 7일 낮 1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중계는 유튜브(VCT KR),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채널에서 한국어 해설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
2025-03-05 17: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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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라이벌전' KT 롤스터, LCK CL 킥오프 초대 우승 차지
[이코노믹데일리] KT 롤스터가 ‘LoL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킥오프 토너먼트’에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격파하고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27일(목) 펼쳐진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스코어 3대 1로 승리, 킥오프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킥오프 토너먼트에서 KT 롤스터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5전 전승, 세트 10연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전령 그룹’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BNK 피어엑스 유스와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안착, T1 이스포츠 아카데미와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며 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KT 롤스터는 2023년 서머 스플릿 이후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상대로 연승을 기록하며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결승전 1세트, KT 롤스터는 초반부터 정교한 경기 설계를 통해 주도권을 잡았다. ‘영재’ 고영재 선수의 전략적인 움직임이 빛을 발했으며 탑 라인에서는 ‘파덕’ 박석현 선수가 솔로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지니’ 유백진 선수는 ‘아지르’로 1027의 높은 분당 데미지(DPM)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정글러와 서포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는 ‘지니’ 선수의 성장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 T1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앞서나가는 듯했으나 라인 관리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KT 롤스터에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KT 롤스터는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인 교전으로 응수했다. ‘아타칸’ 오브젝트 앞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이후 빈틈없는 운영을 통해 2세트마저 승리했다. 3세트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반격에 나섰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T1 ‘해태’ 선수의 ‘크산테’ 솔로킬이 터지며 균형을 깼다. 경기 21분, ‘아타칸’ 오브젝트는 KT 롤스터가 가져갔지만 이어진 한타 싸움에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우위를 점하며 타워와 용을 획득, 주도권을 쥐었다. ‘카서스’를 선택한 ‘영재’ 고영재 선수를 잡아낸 T1은 바론 버프까지 획득하며 승기를 굳혔고 결국 3세트를 가져왔다. T1 ‘포비’ 윤성원 선수는 ‘요네’로 데스 없이 활약했다. 4세트, KT 롤스터는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클라우드’ 문현호 선수를 잡아내며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한 KT 롤스터는 결승전답게 팽팽한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아타칸’ 앞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아타칸’을 차지, 승기를 잡았다. 이후 연이은 한타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T1의 추격 의지를 꺾고 4세트를 승리, LCK CL 킥오프 초대 우승을 확정지었다. LCK CL 킥오프 우승팀 KT 롤스터에게는 우승 상금 1500만 원이, 결승전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영재’ 고영재 선수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LCK CL 정규 시즌은 오는 3월 31일(월) 개막 예정이다. 결승 MVP ‘영재’ 고영재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파덕’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MVP는 결국 제가 받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4세트 ‘카서스’ 플레이가 만족스러웠지만 팀이 패배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승리한 세트에서는 ‘신 짜오’ 플레이가 잘 풀려 기쁘다. 정규 시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LCK CL은 LCK 유한회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 운영한다. 방송 제작은 WDG가 후원은 우리은행이 맡는다.
2025-02-28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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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 '2025 NCC in 제주' 개최 협력…유소년 축구 활성화 '기대'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SK FC와 손잡고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기반 아마추어 축구 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in 제주(2025 NCC in 제주)’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이 주최하는 전국 고등학교 대항 축구 대회 ‘넥슨 챔피언스 컵(NCC)’의 제주 권역 예선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슨 챔피언스 컵’은 넥슨이 3년째 개최하는 전국 단위 고등학교 아마추어 축구 대회로 올해 ‘2025 넥슨 챔피언스 컵’은 제주, 서울, 경북, 전라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권역 예선 1위 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여 전국 최강 고등학교 축구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제주 권역 예선은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2025 NCC in 제주’라는 명칭으로 개최되며, 3개 기관은 대회 주최, 운영, 회계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부 축구 대회 ‘NCC in 제주 H’가 신설되며 제주도교육청과 제주SK FC가 공동 개최해 온 중학생 축구 대회 ‘점프 리그’는 중등부 대회 ‘NCC in 제주 M’으로 통합되어 ‘2025 NCC in 제주’ 안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NCC in 제주 H’에 참가할 학급을 선발하기 위한 교내 리그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교내 리그를 거쳐 선발된 각 학교 대표 학급들은 5월부터 9월까지 권역 예선을 치르게 되며 최종 우승한 1개 팀은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본선 8강에 제주 권역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는다.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넥슨은 그동안 제주도와 함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브랜드 데이 in 제주’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제주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2025 NCC in 제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아가 제주 지역의 축구 문화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및 ‘2025 NCC in 제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28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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