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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광동제약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2025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한 교육·감독 등의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 의식 내재화를 다짐하며 △공정거래 법규에 기반한 사업계획 반영 △자율준수 관리자 선정 △내부 관리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최성원 대표와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 원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CP 도입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24년 공인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 규격이다.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사전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된다.
2025-01-10 09:52:07
광동제약, 과천 신사옥 통합 이전...'직원 소통의 새로운 중심'
[이코노믹데일리] 국내제약사 광동제약이 61번째 창립기념일에 맞춰 과천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15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기존 서초동과 구로동에 각각 소재했던 본사와 R&D연구소를 과천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했다. 부서 간 업무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식음료 각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광동과천타워는 과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지상 15층(지하 6층)으로 조성된 연면적 7071평(2만3375 m2) 규모의 스마트 오피스다. 출입문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로비는 1~3층을 연결한 구조로 개방감을 확대했으며 1층부터 4층까지는 내외부 소통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5층부터는 업무공간으로 R&D 연구소와 본사 각 부서가 위치한다. 또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함에 따라 자율좌석제, 유연근무제 등 관련 인사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직원들은 당일 업무에 따라 집중형·개방형 등 형태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직원들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통근버스도 운행한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사옥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의 변화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이라며 “광동과천타워를 변화와 혁신이 자유롭게 실현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휴먼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4-10-15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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