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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반려동물 모두의 축제"…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 계열사인 조선호텔앤리조트, 스타필드, 신세계면세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4일 신세계에 따르면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체험 행사와 인기 사료, 간식, 반려동물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랜도그 페스타’를 준비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랜쇼페 열흘간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레스케이프, 그랜드 조선 제주 등 전 호텔 사업장에서 웨딩, 멤버십, 레저, 홈다이닝, 리빙 등 4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할인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도 웨딩이나 가족연을 여는 고객에게 최대 10% 식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호텔의 뷔페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은 런치와 디너를 정상가 대비 최대 25%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그래비티,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명동, 파라스파라 서울 등 10개 호텔의 뷔페 식사권을 랜쇼페 기간에 구매하면 10~25%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홍연, 나인스게이트, 팔레드 신 등 호텔 내 레스토랑을 비롯해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외식 레스토랑 호경전 서초, 모트32 서울, 호무랑, 야마부키의 코스 메뉴도 최대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는 호텔 셰프의 손맛을 담은 홈다이닝 상품 및 김치, 침구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조선호텔 LA본갈비(3팩) 등 홈다이닝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조선호텔 시그니처 김치 3종 세트와 프리미엄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도 최대 20%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호텔 감성을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더 조선호텔 침구와 프리미엄 타월세트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은 랜쇼페 기간 동안 패션, 뷰티, 주류 등 인기 큐레이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랜쇼페는 대규모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까지 팩토리 스토어 골프 대전을 개최한다. 이마트 완구 코너에서 레고를, 이마트 내 입점 매장인 에이스토어에서는 아이폰을 각각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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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024년 흑자 전환 성공…매출 5조 2314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2024년 연간 매출 5조 2314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흑자 전환은 티빙의 성장과 글로벌 콘텐츠 유통 확대,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CJ ENM 관계자는 “2024년은 티빙의 괄목할 성장과 콘텐츠 유통 전략 고도화,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콘텐츠의 양적·질적 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 역량과 플랫폼 경쟁력 확대에 집중하고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강화와 영상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입지 강화, K라방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디어, 영화드라마, 음악, 커머스 전 사업 부문 매출 증가…엔터·커머스 이익 개선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미디어 부문은 tvN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8.8% 증가한 1조 37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특히 티빙은 <2024 KBO 리그> 중계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광고 요금제 도입으로 유료 가입자를 확대하며 연간 매출 4353억원을 달성, 33.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콘텐츠 유통 사업 호조와 피프스시즌의 사업 정상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대비 56.1% 증가한 1조 704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플랫폼 동시 방영 및 해외 패키지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피프스시즌은 <세브란스 시즌2>와 <치프 오브 워> 등 총 14편의 프리미엄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음악 부문은 자체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데뷔에 힘입어 연간 매출 7021억원을 달성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발매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izna, ME:I, IS:SUE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데뷔 또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강세에 힘입어 연간 매출 1조 4514억원, 영업이익 832억원을 기록했다. TV와 e커머스를 연계한 ‘원플랫폼’ 전략 효과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20.1% 성장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6%, 2022년 대비 132% 증가했으며 CJ온스타일 MAU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됐다. ◆ 글로벌 콘텐츠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성장 가속화 CJ ENM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5년 목표를 ‘콘텐츠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성장’으로 설정하고 △콘텐츠의 질적·양적 성장 △글로벌 사업 가속화 △디지털 플랫폼 강화 △커머스 부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전략 고도화를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흥행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분기별 텐트폴 드라마 편성 및 수목 드라마 블록 재개, 시즌제 예능 확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얄미운 사랑>,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 <대탈출 : 더 스토리>, <환승연애 4>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콘텐츠 투자도 확대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콘텐츠, 티빙, 음악 사업 부문별 전략을 구체화한다. 콘텐츠 사업은 글로벌 스튜디오 협업 강화 및 글로벌 메가 IP 개발, 인도, 남아메리카, 중동 등 K콘텐츠 수요 증가 지역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한다. 티빙은 현지 파트너십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2027년까지 가입자 1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K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음악 사업은 MCS(Music Creative eco-System) 기반 멀티 레이블 구축 및 부가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CON과 MAMA AWARDS 등 라이브 컨벤션 사업 또한 지역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티빙, 엠넷플러스, 온스타일 플랫폼 고도화 전략도 추진한다. 엠넷플러스는 K팝 콘텐츠 기반 글로벌 트래픽 확대 및 디지털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온스타일은 큐레이션 기반 라이브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콘텐츠-커머스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IP 육성에 집중하고 영상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입지를 강화한다. 모바일과 TV 채널 통합형 영상 콘텐츠 IP를 확대하고 티빙, 유튜브, 틱톡 등 외부 플랫폼 확장을 통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년 첫 통합형 대형 IP로 론칭한 <겟잇뷰티>는 모바일과 TV 채널별 이원화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규 브랜드 및 팬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공동 IP 기획 및 단독 상품 개발 등 부문 간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는 “콘텐츠 산업은 국경, 언어, 장르의 경계가 없는 시대”라며 “ONLYONE IP 정신을 기반으로 2025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2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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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외
[이코노믹데일리] ‘안서희의 제약바이오’는 한 주간 제약바이오 업계의 새로운 소식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신제품 출시부터 연구개발·임상시험·해외진출 등 다양한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GC녹십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중 1억원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를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나머지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GC 가족사 임직원은 리액션 캠페인, 플로깅 활동, 아름다운 동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총 5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매칭그랜트,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오쏘몰, 롯데백화점 본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4호점 오픈 동아제약은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의 플래그십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 오쏘몰은 빅3 백화점 입성에 이어 명동의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해외 패션 브랜드 입점과 국내 최대 규모 뷰티관을 갖춰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명동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한국 대표 관광 특구다.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베스트셀러 오쏘몰 이뮨, 성별 맞춤 제품 오쏘몰 바이탈 m/f 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상담가가 상주하며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고객에게는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스페셜 선물 포장을 제공한다. 오픈기념으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더블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오쏘몰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역대급 할인' 현대약품 연말 감사제, 12월 25일부터 시작 현대약품은 연말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현대약품 통합몰에서 대표 제품들을 할인가로 제공하는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셀, 랩클 등 현대약품의 주요 식품·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미에로화이바 350mL 12개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350mL 12개로 구성된 혼합 세트가 할인 판매되며 신제품 에너린과 식사 대용식 365meal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에너린은 피로 회복 성분 타우린 2000mg과 식물 유래 카페인(과라나 추출물), 천연당 팔라티노스를 함유해 당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에너지 음료다. 팔라티노스는 천천히 소화·흡수돼 당 지수가 낮아 ‘슈가 크래쉬’를 방지한다.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은 딥 클렌징 효과의 마일드 클렌징 오일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은 비건 스칼프 탈모 샴푸와 헤어 트리트먼트를 세트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올해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누적 판매량 800만개 돌파 랩클 화해 3관왕 등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그랩 ‘포 스트레스’, 론칭 1년 만에 2024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 수상 동화약품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이 론칭 1년 만에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구매 고객 데이터, 상품 판매량, MD 전략을 기반으로 해당 연도 가장 인기 제품만을 엄선해 시상하는 행사다. 마그랩은 동화약품 건강기능식품 신사업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마그네슘 브랜드로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해 큰 지지를 받았다. 특히 론칭 1년 만에 액상 마그네슘 누적 판매량 240만병을 기록하며 마그네슘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마그랩의 대표 상품인 ‘포 스트레스’로 흡수 빠른 액상 형태의 글루콘산 마그네슘, 홍경천 추출물, 비타민 B군을 함유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의 응원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브랜드로 고객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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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직접 뽑은 베스트 '선재 업고 튀어', 에스파 'Supernova', '핑계고'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첫 사내 연말 시상식 ‘ENTOP AWARDS 2024’(엔톱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각 오피스에서 전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뮤직, 스토리, 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IP(지식재산)와 기술 혁신 사례, 회사 성장에 기여한 프로젝트들을 조명하고 그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 임직원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IP’ 부문에서는 웹소설 기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스토리 IP) 멜론 주간 차트 15주 연속 1위 기록의 에스파(aespa) ‘Supernova(슈퍼노바)’(뮤직 IP) 유재석 출연 웹예능 ‘핑계고’(미디어 IP)가 각각 수상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 방영 이후 웹소설 조회 수 약 18배 웹툰 조회 수 약 20배 상승 효과를 보였고 ‘핑계고’는 44개 콘텐츠로 2억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 ‘뜬뜬’의 구독자 수를 237만 명까지 끌어올렸다. 유재석은 영상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가분들이 뽑아 주셔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핑계고’가 즐거운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임팩트’ 부문에서는 음악콘텐츠 부문의 ‘음악 IP 전략 마케팅 프로젝트’와 카카오엔터의 AI 브랜드 ‘헬릭스’(Helix)가 선정되었다. ‘음악 IP 전략 마케팅 프로젝트’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으로 K팝 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헬릭스’는 AI 기반 서비스(헬릭스 푸시, 헬릭스 큐레이션 등)를 통해 플랫폼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헬릭스 큐레이션 도입 결과 작품 노출 대비 클릭률 100%, 열람 전환율 80%, 열람 전환 당일 거래액이 약 150%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에 총 1500만원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되었다. 권기수, 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크루들의 노력과 새로운 소통 기회를 통해 올 한해 회사를 안정시키고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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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경영지원 대표에 허민회…그룹 최초 '90년생 대표'도 발탁
[이코노믹데일리] CJ그룹이 허민회 CJ CGV 대표를 지주사 CJ주식회사 경영지원 대표로 선임하는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8일 CJ그룹에 따르면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이,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사업총괄이 각각 내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대내외 위기 상황에서 그룹의 핵심 가치인 ‘온리 원(ONLY ONE)’ 정신을 재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이 유임됐고, 그룹 최초로 30대 CEO를 발탁하는 등 젊은 인재 선발 기조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CJ는 지주사 기존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신임 허민회 대표가 경영지원대표를 맡아 그룹 전반의 대외 업무를 총괄한다. 경영대표와 경영지원대표를 겸직했던 김홍기 대표는 경영대표직을 맡는다. 허 대표는 1986년 제일제당 신입공채로 입사해 CJ푸드빌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CJ오쇼핑 대표이사, CJ ENM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 CJ CGV 대표이사직을 맡아 코로나19 상황에서 극장 사업 구조 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CJ는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과 커머스부문 대표를 겸임했던 윤상현 대표를 CJ ENM 대표이사와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를 겸하도록 해 콘텐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사업총괄이 내부 승진한다. 이 신임 대표는 2000년 CJ오쇼핑에 신입으로 입사해 CJ ENM 커머스부문 브랜드사업부장, MD본부장 등을 거쳤다. ‘미디어 커머스 큐레이션 플랫폼’ 진화를 추진하고 ‘원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발굴했다. CJ CGV 신임 대표에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이 내정됐다. 2012년 CJ CGV에 합류해 마케팅담당, 국내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 터키법인을 총괄하며 사업 구조를 혁신하고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사업 건전성을 회복시켰다. 그룹 최초로 1990년대생 CEO도 발탁했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 신임 대표에 1990년생 방준식 경영리더를 내정했다. 방 신임 대표는 2018년 CJ 4DPLEX에 합류해 콘텐츠사업팀장, 콘텐츠사업혁신TF장 등을 거쳤다. 지난 2월 콘텐츠본부장을 맡아 BTS ‘옛 투 컴 인 시네마’,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등 스크린X 기술을 적용한 CGV 특화 콘텐츠를 다수 기획해 글로벌로 유통하는 등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신임 경영리더에는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우수한 성과를 낸 인재들을 발탁했다. 신임 경영리더의 평균 연령은 44.9세로, 1980년대생이 12명이다. CJ 관계자는 “안정 속 쇄신을 기조로 신상필책이 이뤄진 인사”라며 “최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원칙 아래 능력과 성과 중심의 연중 수시 인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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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의 아픈 손가락 '시코르'…내년 힘차게 부활할까
[이코노믹데일리]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야심작인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ICER)’가 내년 부활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코르는 정 회장이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당시 해외 편집숍에 대항해 직접 구상한 사업이다.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던 해외 화장품과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던 고급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상황과 화장품 편집숍 시장이 정체기를 맞으며 폐점이 이어졌다. 그러나 내년부터 시코르의 위상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회장이 이번에 승진하면서 시코르 키우기에 나선 만큼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쟁사 CJ올리브영이 헬스앤뷰티(H&B)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차별화 전략과 점포 확대, 브랜드 다변화가 시코르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정기인사로 총괄사장에서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 후 백화점에 쏠린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뷰티 조직을 확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기획본부에 뷰티전략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고, 재무관리본부에 뉴비즈담당으로 속해 있던 시코르는 대표 직속 ‘시코르 총괄’로 바꿨다. 시코르는 2016년 신세계가 ‘한국의 세포라’를 지향하며 론칭한 화장품 편집숍으로 정 회장의 야심작으로 꼽힌다. 현재 강남역점, 신세계 본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등 2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을 펴고 있다. 앞서 시코르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한 후 3년 만인 2019년 12월 30호점을 열었다. 시코르는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해외 화장품,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고급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J올리브영이 중소기업 위주의 대중적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반면, 시코르는 고급 브랜드를 중점으로 판매하며 럭셔리 이미지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뷰티 시장에서 자신감이 생긴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을 오픈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 강화에도 나섰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한 후 매장 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다. 올해 1월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매장을 냈지만 최근 여는 매장보다 닫는 매장이 더 많았다. 시코르는 올해 6월에만 신세계 경기점과 스퀘어원 인천점의 영업을 종료했다. 신세계 경기점은 2018년 6월 문을 연 후 6년 만, 스퀘어원 인천점은 2019년 7월 오픈한 후 4년11개월 만이다. 이는 CJ올리브영이 지난 2022년 1298개 점포에서 지난해 1338개 점포로 40개 매장을 확대한 것과는 대조된다. 올리브영은 H&B스토어 시장에서 약 9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 2400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상품 큐레이션 및 신진 브랜드 발굴, 온라인몰(주문)과 오프라인 매장(제품수령)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이 올리브영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온라인몰에서 주문 시 3시간 내 배송해주는 ‘오늘드림’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게백화점은 시코르의 매출액과 투자금, 시장 점유율 등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올해까지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인다. 점포 수 확장과 매출이 답보 상태를 보일 경우 시코르 역시 생존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은 시코르 매장 내 입점 브랜드를 대폭 교체해 경쟁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성과를 보고 공격적 확장 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조직 강화에도 나선다. 내년 시코르의 본격적인 변화가 예상되면서 해외 진출에도 눈길이 쏠린다. 시코르는 2021년 ‘글로벌 시코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하며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정식 오픈이라기보다는 미국과 캐나다 등 4개국에 배송을 해주는 시험 서비스 성격이었다. 해외 직진출을 노렸지만 국내 업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해외 진출 계획을 잠정 중단, 현재도 답보 상태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출 목표치와 해외 진출, 시장 점유율 등은 지금 시점에서 답변 드기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현재 큰 인사와 조직개편 등 논의로 시코르도 전략 수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4-11-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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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797가구 11월 분양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2-1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A1·A2·A3 블록 총 367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올 11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간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02가구 △59㎡B 34가구 △84㎡A 466가구 △84㎡B 95가구 △84㎡C 65가구 △84㎡D 30가구 △125㎡PA 3가구 △125㎡PB 2가구 등 총 797가구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 최대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하고 있다. 아산탕정2는 약 4만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지와 불당지구가 고가로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천안·아산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 탕정·천안 내 일반산업단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도권 이동이 쉽고, 향후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교통 여건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백화점, 코스트코, 이마트 등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발코니 평면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적용한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등의 조성이 예정되어 있고, 단지 주동 35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들어서면 불당지구부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고, 지역 내 새로운 주거 중심 라인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총 3673가구로 조성될 자이 타운의 규모와 브랜드에 걸맞게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4-10-29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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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K-디자이너 육성 나선다…온라인 팝업 운영
[이코노믹데일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차세대 K-패션을 이끌어갈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상품 판로 확장을 도와 소규모 브랜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목표다. 이번 온라인 팝업스토어에는 선우(SUNWOO), 자개(ZAGAE), 쿄(KYO), 51퍼센트(51PERCENT) 등 4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달 2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캣워크 페스타’ 패션쇼에 참여하는 브랜드 중 엄선했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각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섹션을 마련했으며, 시즌 룩북과 함께 주력 제품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특가 혜택 및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온라인 팝업 운영과 함께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액셀러레이팅 F 2024’ 기획전을 진행한다.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는 K패션 전문법인으로 재출범한 신세계톰보이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액셀러레이팅 F 2024 기획전에서는 최종 선발된 10팀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준태킴, 페르, 메종니카, eyc, 프레노, 리슈, 뉴웨이브보이즈, 2728 등의 의상부터 핸드백 브랜드 잔바흐, 슈즈 브랜드 피노아친퀘의 다양한 제품들도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규모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5: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