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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희망퇴직 거부 직원 대상 'AI 교육'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KT가 희망퇴직과 자회사 전출을 거부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IT 신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이후 시험 결과에 따라 부서 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토탈영업TF'로 배치된 54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8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KT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IT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 기반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자는 주로 희망퇴직이나 자회사 전출을 거부했던 직원들이다. 앞서 KT는 10월 통신·네트워크 운용 전담 자회사 두 곳을 신설하며 관련 인력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출을 신청받은 바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직원 A씨는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교육 통보를 받았다”며 “재택으로 온라인 화상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은 AI, IT 인프라,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 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참여율과 시험 성적에 따라 업무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직원들은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기존 업무와 전혀 다른 부서로 옮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크다"는 반응도 나왔다. KT 관계자는 “조직개편 후 직무 전환을 돕기 위한 교육으로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교육 대상자들이 신속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4-12-05 16:43:53
KT, 대규모 인력 재배치 추진...희망퇴직·자회사 설립 병행
[이코노믹데일리] KT가 대규모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다.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첫 구조조정으로 통신 네트워크 운용 관련 업무를 전담할 자회사 2개를 신설하고 현장 인력 5700여 명에 대한 재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설립 및 인력 재배치 방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KT가 인공지능정보통신(AICT) 전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KT는 우선 선로 통신시설 설계와 고객전송 업무를 담당할 'KT OSP'와 국사 내 전원시설 관리 등을 맡을 'KT P&M'이라는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KT OSP에는 약 3400명, KT P&M에는 약 380명의 인력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KT는 그룹 내 기존 자회사인 KT IS와 KT CS로 약 170명의 인력을 이관할 계획이다. 이들은 주로 고객 민원 처리와 엔터프라이즈 부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회사로의 전출을 원하지 않는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특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상은 실근속 10년 이상이면서 정년을 1년 남긴 직원들이다. KT는 이번 희망퇴직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퇴직금 지급률은 기존 135.3~153.7%에서 165~208.3%로 대폭 상향됐다. KT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KT가 AICT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인력 재배치는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처음 단행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KT는 빠르면 이달 중으로 관련 대상자에 대한 재배치를 단행하고 다음 달부터 희망퇴직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는 이번 업무 혁신 대상이지만 전출이나 희망퇴직을 원치 않는 직원들을 위해 광역본부에 '토탈영업TF'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 TF는 개인 사업자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판매와 고객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KT 본사 직원 수는 현재 1만8000명에서 1만2000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업계는 이를 통해 KT가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구조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10-11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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