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7˚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통신 보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LIG넥스원, 국방 통신 혁신 위한 저궤도 위성 기술 개발 협력
[이코노믹데일리] KT와 LIG넥스원이 민·군 겸용 저궤도 위성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사는 9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방 통신망의 보안을 강화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저궤도 위성 통신 시장은 스페이스X, 카이퍼 시스템즈, 원웹 등 해외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방 통신에 해외 위성을 사용하는 것은 보안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KT와 LIG넥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6G 저궤도 위성 통신 시스템과 양자암호 통신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며 민·군 겸용으로 활용 가능한 저궤도 위성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사는 우선 6G 위성 통신 시스템 시뮬레이터를 공동 개발하여 저궤도 위성군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뮬레이터 개발에서 KT는 6G 비지상 네트워크(NTN) 기지국 부분을 담당하여 성능 분석과 요구 사항 검증을 수행하고 LIG넥스원은 저궤도 위성 파트 및 위성 통신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에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KT의 무선 양자암호 통신 기술과 LIG넥스원의 초정밀 지향 추적 기술을 결합하여 초장거리 무선 양자암호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향후 군 이동 전술망 사업 및 위성 암호 체계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자암호 통신은 해킹이 불가능한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국방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전무는 “이미 군 통신 체계에서 이동 통신 기술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상 네트워크뿐 아니라 위성 통신까지 6G 기술을 확장 적용하여 군 통신 체계의 진화 방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경 LIG넥스원 C4I연구소장은 "5G와 저궤도 위성 통신이 빠르게 첨단화, 고도화되며 첨단 기술을 보유한 민군 간 협력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LIG넥스원의 독자적인 군 통신 역량에 KT의 상용 이동 통신 핵심 기술을 접목해 더욱 빠르고 안전한 국방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9 10:39:08
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실증 완료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양자 키 분배(QKD)와 양자 내성 암호(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실증은 전송망과 고객 구간 전체에 걸쳐 하이브리드 양자 보안을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 분야와 다양한 산업에 안전한 이중 보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실증망에 QKD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 회선 도청을 원천 차단하고 VPN 기술에는 PQC를 적용해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보안성을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특정 구간에만 양자 암호화를 적용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해 전송망부터 고객 네트워크 구간까지 전방위적인 보안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실증은 국방부와 국토부의 네트워크를 모사한 환경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KT 연구개발센터와 국민대학교에 구현된 테스트 환경에서 양자보안 VPN을 이용해 공간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송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하는 양자정보통신기술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기술은 특히 국방, 공공 기관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명제훈 KT Enterprise통신사업본부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KT는 양자 보안을 통해 차세대 통신 보안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양자산업 역량 강화와 보안 서비스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의 이번 실증은 통신 보안의 패러다임을 양자 보안 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양자 보안 적용 방식은 한정적인 구간에 국한됐지만 이번 실증을 통해 전송망과 VPN 기술을 결합한 전방위 보안 체계를 구현함으로써 통신 보안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2024-11-19 17:00: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